·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교육  |  동포사회  |  국제  |  인물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기획-홍색 흔적 룡강에 더보기
[홍색흔적 룡강에]전쟁터서 피흘리며 나라 위해 충성 다해
항일전쟁을 치르던 고난의 세월속에 동북항일련군은 적진의 후방에서 고군분투하며 단호히 항일전쟁을 치렀다. 시리즈 보도 '홍색흔적 룡강에'는 항일련군 전사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흘리며 일본 왜적들과 맞서 싸우던 파란만장한 세월을 되새겨본다. 1936년, 이춘시 우호구 상감령항일련...
[홍색흔적 룡강에]흑토지에서 굴기한 영웅의 군대
시리즈 보도 '홍색흔적 룡강에'는 흑토지에서 걸오나온 영웅들이 목숨걸고 영용하게 분투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할빈시 쌍성구 제4야전군기념관에는 우의 사진과 같은 참군등록표가 있는데 이는 중국인민해방군 제4야전군의 장대한 려정을 견증하고 있다. 이 대오의 경우 11만명이 동북으로 들...
[홍색흔적이 룡강에]사명감으로 보여준 불굴의 기개
항일전쟁 시기에 수많은 선렬들이 목숨을 바치며 일본침략자들과 불요불굴의 투쟁을 전개하였다. 시리즈보도 "홍색흔적이 룡강에"를 통해 혁명선렬들을 기리고 신앙의 힘을 고취한다. 가목사시혁명렬사기념관에서 리은거(李恩举)의 사진을 찾아볼 수 있다. 리은거는 당
[홍색 흔적 룡강에] "홍색지역"에서의 투쟁 풍운
비밀교통선을 지키고 전 국민이 항일투쟁에 참가하고 수많은 룡강 영웅아들 딸들이 전쟁의 포화 속에서 일심협력하여 생명을 무릅쓰고 싸웠다. 시리즈 "홍색 흔적 룡강에"를 따라 "홍색 지역"에서 일어난 잊을 수 없는 이야기를 되새겨본다.
[홍색 흔적 룡강에]"영웅의 이름으로 명명되여 영광스러워"
할빈시일만가, 조림공원, 상지시...... 룡강대지에는 영웅의 이름으로 명명한 도시와 가도, 공원이 수없이 많다. '홍색 흔적 룡강에'을 따라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빛난 영웅들의 이름을 되새겨본다. 상지시조일만조상지기념관에는 조상지장군이 황포군관학교에 다닐 때 사용했던 가죽상자가 전시되...
[홍색 흔적 룡강에]팔녀투강, 도도한 물결에 담긴 불후의 공적
올해는 중국 공산당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백년 력사가 파란만장한 세월을 얘기하고 세기의 초심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더욱 견고해졌다. 100년간 중국 공산당의 령도하에 룡강의 아들딸들은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나아가 일본 외적들을 물리치면서 민족 독립과 해방을 맞이하고 흑...
[홍색 흔적 룡강에]북안서 무기공장 건설해 보가위국에 공훈 세워
4월부터 9월까지 흑룡강성위선전부, 성위사지연구실, 성기자협회에서 전 성 범위 내에서 공동으로 '홍색 흔적-룡강 백년 당사 이야기를 얘기하다' 주제 조사연구 취재활동을 전개한다. 기자가 '홍색 흔적-룡강 백년 당사 이야기를 얘기하다'주제 조사연구 취재활동의 발걸음을 따라 북안시를 방문해...
[홍색 흔적 룡강에] 그제날 오동하반에 있었던 봉화의 세월
홍색 토지 탕원에 전에 오동하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는데 항련 로전사 리민이 바로 이곳에서 태여났다. 항련 로전사 리민의 회억록 '폭풍의 행군-동북항일련군전사'에서 항련 세자매의 사진이 류달리 눈에 안겨온다. 그 사진은 바로 리민, 리재덕, 리계란 항련 세자매가 전에 전쟁을 치렀던 곳을 다...
[홍색 흔적 룡강에]매리스렬사릉원의 수호자 영웅렬사 정신 고양한다
올해는 중국 공산당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백년 력사가 파란만장한 세월을 얘기하고 세기의 초심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더욱 견고해졌다. 100년간 중국 공산당의 령도하에 룡강의 아들딸들은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나아가 일본 외적들을 물리치면서 민족 독립과 해방을 맞이하고 흑...
[홍색 흔적 룡강에]림풍, 문화교육사업을 위해 한평생 분투
4월부터 9월까지 흑룡강성위 선전부, 성위사지연구실, 성기자협회에서 공동으로 전성 범위 내에서 '홍색 흔적-룡강 백년 당사 이야기를 얘기하다' 주제 조사연구 취재활동을 전개한다. 14일, 기자는 '홍색 흔적-룡강 백년 당사 이야기를 얘기하다' 주제 조사연구 취재활동을 따라 수화시 망규현 림...
조선어-东北网
추천뉴스
불산 김강철씨 가족 연변의 매력에 흠뻑 취해
·연변룡정팀 곤산시에서 마지막 담금...
·19세 연변선수 태지은, 동계아시안...
·2025년 대학입시시간 발표!
·야부리포럼 제25회 년례회의 21일 개막
·‘죽음의 바다’ 타클라마칸 사막서...
·‘80년대생 사망률 5.2% 돌파’? 전...
·중국의 두번째 국산 대형 크루주선 ...
·중국 최초의 1만 m 심층 시추 완료....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대병 ...
·TCS 이희섭 사무총장,"2025 할빈 동...
포토
document.write(unescape("%3Cscript src='//tongji.dbw.cn/webdig.js?z=1' type='text/javascript'%3E%3C/script%3E"));
document.write(unescape("%3Cscript src='//tongji.dbw.cn/webdig.js?z=1' type='text/javascript'%3E%3C/script%3E"));
document.write(unescape("%3Cscript src='//tongji.dbw.cn/webdig.js?z=1' type='text/javascript'%3E%3C/script%3E"));
ype="text/javascript">wd_paramtracker("_wdxid=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