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심양차량단(车辆段) 심양운용차고내에서 Y자 전용렬차가 모든 점검, 장식 및 정비 작업을 완료하고 출발준비를 마쳤다.
이 렬차는 국가철도 심양국이 ‘동북리그’를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한 것으로 전통적인 려객운송방식을 넘어 교통수단일 뿐만 아니라 팬들의 홈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가철도 심양국 려객부 시장분석실 공정사 장선도는 5량 객차가 가족 동반 관람, 젊은 팬들의 단체응원, 편안하고 여유로운 관람 등 다양한 출행수요에 따라 세가지 몰입형 체험공간으로 설계되였다고 소개했다. 객실 내부에는 국제화 대회 로고, 여덟개 도시 IP 포스터, ‘입만 열지 말고 실력으로 보여줘’, ‘경기장에서는 강하게, 관람은 신나게’ 등 동북풍의 경기응원구호가 붙어있거나 걸려있다.
심양, 대련, 장춘, 통료, 연길서 등 주요 기차역에는 이미 팬들의 록색통로가 개설되였으며 각 관련 역에는 응원물품 탁송, 휴대폰 충전 등의 편의서비스가 증설되였다.
“우리는 팬들이 가방을 들고 경기를 관람하고 편리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선도는 19일 기준으로 국가철도 심양국은 이미 팬 단체티켓을 1600장 이상 판매했다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