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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련시조선족문학회 고 김파 시인 기리는 기념행사 가져
2018년 1월 6일, 대련시조선족문학회에서는 중국 조선족 문단의 큰 별이고 대련 조선족 문학회의 정초자인 고 김파 시인(1942.12. 06-2017. 12. 28)을 기리는 기념식을
[사단법인] 연변윤동주연구회 ‘윤동주시집’출간
2017년 12월 30일은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일로서 이 기념일을 맞이하면서 연변윤동주연구회(회장 허응복)는 윤동주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간했다.이 시집은 중국조선어문 표기법으로 윤동주의 ...
제1회 오승은장편소설상 수상
가재잡이
단오
처녀선생
청명
진달래 부간
시-밤 비 (외 1수)
카텐 길게 드리운 창 너머 가로등 불 밝은 거리가 외로운 설음 토합니다 쭈르륵 쭈르륵… 눈치 무딘 나무가지 밀고 나는 당신을 보고 웃는데 그런 무표정한 얼굴을 주는 아는척 할 수 없는 부끄러움 있나요 그러면 아직 나의 육신이 온전할 때 참, 말을 걸어봐야겠습니다
가사-천륜지락
여보 로친 옛날에는 오랍누이 키우누라 분주했고 지금에는 손주손녀 돌보느라 쉴새없네 고생끝에 락이란데 이게그래 락이련가 이제살면 얼마살랴 아득바득 하지말고 쉬염쉬염 일해가소 온집안의 기둥같은 노친몸이 망가지면 이령감은 어찌하노 여보 령감 옛날에는 제낳다고 불평없이...
시 락 엽 (외 1수) 김현순
이름이 뭐냐 물으니 몰라 어데서 왔느냐 물으니 몰라 어데로 가느냐 물으니 몰라 그래 모르고 사는게 낫지 버릇처럼 손을 뻗치면 물, 물, 물... 생각의 사막에 내리꽃힌 선인장은 가시가 아프다고 하지 다시 묻자, 이름이 뭐냐 몰라 몰라 몰라 그럼 나는 누구니 몰라 몰라 몰라
동시 가랑눈 (외 3수)
하얀 눈물방울 가랑가랑 하얀 웃음방울도 가랑가랑 하얀 꿈방울도 가랑가랑 은방울꽃 하얀 보조개 동그랗지 하얀 주먹 동그랗지 하얀 하품 동그랗지 공부 강아지풀아 니는
수필- 뿌리꽃
이른 새벽, 아버지의 화분에 꽃이 폈다. 정성을 다했더니 아주 소담스럽게 폈다. 아버지는 화분을 좋아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 6년, 그이가 사랑했던 화분을 나는 더욱 사랑해주기로 했다. 이렇게 꽃잎이 새로 돋으니 아버지가 잘 계실줄 알겠다
수필 고운 것 좋은 것과 좋은 만남
세상에 고운 것이 참 많다. 진붉게 핀 장미가 곱고 호수에서 활짝 웃는 련꽃이 곱고 하늘을 멋지게 장식한 칠색의 무지개가 곱고 활짝 나래 펼친 공작새와 만산을 태우는 가을 단풍도 눈이 부시도록 곱다…
영상시와의 만남
수상작품
       

     제12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1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0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9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회 흑룡강신문 랑시문학상 특집

  

     제2회 흑룡강신문 랑시문학상 특집

  

     녀성수필 흑룡강신문 공모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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