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곽가곤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의 방중 기간 중 중러 량국이 인적 교류 편의화 분야에서 어떤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는가하는 기자의 질문에 "중러 간 인적 교류의 지속적 편의를 위해 중국은 러시아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러시아 일반 려권 소지자들은 상업, 관광, 친지 방문, 교류 및 방문 목적으로 30일 이내로 체류할 경우 중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