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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금란지교' 발전 계기 돼야
2017년은 25년의 중·한 관계 역사에 깊은 상처를 남긴 한 해였다. 양국 정부와 민간의 노력으로 상처가 봉합은 됐지만 앞으로 유사한 갈등들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취직 처방전은 어디에
요즘 현금자동입출금기,인터넷,스마트폰 등 전자매체를 리용한 돈거래에 친숙해지다보니 긴간사가 아니면 실체 은행은 멀리해도 지장이 없다.입금,출금,이체,재테크(理财) 같은 일상적 돈취급을 컴퓨터 시스템에서 진행하면 365일 24시간 어느 때 어디서든 무료 혹은 최저의 수수료로 편리,효율,정...
[정음문화칼럼95] 고령화 사회와 성공적로화
국제적으로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이상을 차지하는 사회를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2010년 중국의 제6차 인구센서스에 의하면 65세 및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는 1억 1883만여 명으로, 전국 인구의 8.87%를 차지한다. 조선족의 경우 전체 인구 183만 여명 가운데 65세 및 65세 이상의 고...
참사람 참된 말
예로부터 말은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고 했다. 어떤 장소에 어떤 말과 체스처를 취하느냐에 따라 뉴앙스가 묘하게 변한다. 병시중 들던 로모가 타계하니 상주가 슬퍼 눈물을 흘리는데 곁의 사람이 위안한다는 말이 “인젠 영 시름 놓았소.”이다.
방학다운 방학, 부모가 관건
중소학생 겨울방학이 6일부터 시작되였다. 학원가는 언녕부터 방학공부 시간표를 내놓고 광고에 열을 올리며 학부모들도 자녀의 방학스케줄을 짜고 배치하느라 야단법석이다.
변하는 중국, 한국도 변해야 한다
지난해 10월 31일 중한 양국 외교부가 공식 협의문을 동시에 발표한 이후 양국 정상 회담에서도 양국 간의 관계 회복을 발표했고, 11일 광군제에는 전지현의 모습이 광고에 뜨면서 중한관계 회복의 시작을 눈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한국 언론도 중한 양국 정상의 화해 분위기를 앞 다투어 보도했고,
[정음문화칼럼94] 디아스포라 경계인으로서의 글쓰기
스웨덴 한림원은 2017년 10월 5일 일본계 영국작가 가즈오 이시구로(63)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리유는 "정서적으로 강력한 힘을 가진 소설을 통해 세계와 닿아있다는 인간의 환상 아래 숨어있는 심연을 드러냈다"라고 밝혔다. 영국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이번이 열번...
나의 방학 내가 설계
년말에 들어서면서 중소학교 겨울방학도 슬슬 다가오고 있다. 중소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벌써부터 겨울방학 스케줄짜기에 바쁘다.
《인민일보》, 중청년교사의 대우 높일 것을 호소
습근평총서기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을 가속화하고 고등교육의 내부요소를 동력과 자원으로 하는 내포적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표를 실현하려면 광범한 중청년 과학연구인재가 중요한 기둥이라고 말할수 있다.
도덕의 자본화 기능
한국에서 가리봉이라면 한국인들 인상 속에서 조선족 집거지, 비위생 지역, 범죄 다발지 이것이었다. 그런데 요즘 매체에서 보니 지역의 관리자들과 지성인들의 노력으로 거주민들이 동참하여 주거 환경이 재빨리 개선되고 범죄가 격감하여 지역민들 사이에서 찬사가 쏟아진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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