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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정음문화칼럼99] "인터넷+조선족": 새로운 희망을 본다
이 세상의 모든 성취 뒤에는 인간의 결합이 있다. 한 개인의 힘은 개미와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생존에 필요한 큰 일들을 해낼수 있다. 따라서 인간이 어떻게 결합되여 집단을 구성하고, 그 집단이 어떻게 힘을 합쳐서 자신들의 수요를 충족시켜나가는가가 사회생활의 핵심문제이다.
조선어 리탈의 심적 원인
일전 친구가 부탁하는 대졸생 구직자를 만났는데 조선말은 유아기 수준이고 글은 생판이였다. 애초에 중국어만 알아도 밥먹기는 충분하다며 조선어를 포기하였는데 일자리를 찾으려니 선택 공간이 비좁고 거대한 무형 손실이 감지됐단다. 복수불반(覆水不返)의 재난적 실수라며 부모들에 대한 불만...
[신화국제논평] 단평: 반도 정세가 완화된 기회를 잘 잡아야
9일 저녁, 올림픽 성화가 한국 평창에서 활활 타올랐다. 한국과 조선의 운동선수는 반도깃발을 같이 들고 동계올림픽 개회식 현장에 들어섰다.
평창동계올림픽, 조한 관계 전환에 힘보탬 될 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특사로 10일, 한국 대통령 문재인에게 조한 관계 개선에 관한 김정은의 친필서한을 전하고 또한 문재인의 조선 방문에 대한 김정은의 구두요청을 전했다. 문재인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조선방문을 성사시키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올림픽성화가 주는 계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는 한국 평창동계올림픽이 2월 9일 정식으로 막을 올린다. 이날 평창의 주무대에서 타오르는 올림픽성화는 17일간의 치렬하고 화려한 력사의 장, 화합과 평화의 장을 장식하게 된다. 그리고 5년후인 2022년 2월 4일 북경에서 동계올림픽을 펼쳐지게 된다. 하기에 우리...
행복은 분투에서 온다
습근평 총서기는 올해의 신년축사에서 '행복은 모두 분투에서 온다’고 말했다. 참말로 진리이고 마음에 와닿는 말이 아닐수 없다. 그렇다. 세상에 노력을 들이지 않고 성공하는 일은 없다. 모든 일은 해야만 이루어지고 열심히 해야만 성과를 따낼수 있으며 성취감에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독서에 대한 생각
세상은 갈수록 변해간다. 책 읽기 '독서'라는 단어가 더욱더 생소하게 느껴지는 현실이다.지금 독서하는 사람은 대개 '글쟁이' 아니면 연세가 드신 분들이다. 도서관에 가면 노인층이 즐겨서 하는 독서가 되어버렸다. 눈에 띄는 학생들은 대부분 입시공부를 위해, 조용하고 아늑한 도서관을 찾는 것...
다시 생각해야 할 조선족 음식문화
중국인들의 관념에는 배고픈 귀신이 제일 비참하다. 백성에게는 먹는 것이 하늘이고 세상 사람들에게 밥을 먹여주는 사람은 하늘을 대신해 천명을 받은 眞命천자이다. 조선족 음식문화도 이런 중국의 음식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정음문화칼럼98] 조선말이냐 한국말이냐
정음우리말학교에 대해 자문하는 분들의 전화를 자주 받게 된다. 대부분은 등록시간, 수업시간 등등에 대한 내용들이지만 가끔은 정음우리말학교에서 가르치는 우리말이 한국어이냐 조선어이냐 하는 물음도 있다. 우리 민족이 이 땅에 이주해 와서부터 지금까지 배워오고 사용해온것이 부정당하는것...
문화리력서
제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면서 ‘닫는 말에 채찍질’이란 쾌속도 수사법이 표현한계에 이르렀다. 타임머신(时光机器)을 타야 급변하는 세월의 변속과 등속을 유지한다는 설법이 과학계에 생겨났다. 매일 줄지어 탄생하는 인공지능 신물신품들은 인간을 장미빛 세계로 유혹하면서 목황황(目慌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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