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개국 대표들과 도시 교류 방안 토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9일 오전 중국 절강(浙江)성 소흥(紹興)시 환산(環山)로 소재 소흥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제 6회 소흥 국제우호도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포럼 후 기념사진을 찍은 각국 대표들
권 회장은 유성훈(柳成勳) 서울 금천구청장, 정기명(鄭琦明) 전남 여수시장 등과 함께 초청됐다.
권 회장은 이날 우덩펀(吳登芬) 시장 등 각국 대표들과 함께 참석해 국제 도시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포럼에 참석 중인 권기식 회장
권 회장은 이에 앞서 28일 저녁 소흥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해 스후이팡(施惠芳) 서기, 우덩펀(吳登芬) 시장 및 20여개국 대표들과 국제 도시교류 방안에 대해 대담했다.
환영만찬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스후이팡 소흥시 서기.
소흥시는 인구 550만명 규모의 저장성 지급시로 춘추시대 월(越)나라의 수도였으며, 방직 산업과 신에너지 산업 등이 발전한 도시이다.
/한중도시우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