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으로 흑룡강성 봄철 농업생산이 기본적으로 마무리되고 량곡 작물 파종(모내기)은 계획 면적의 99% 이상을 완료했다. 공중·지상·우주 일체화 기술에 힘입어 올해 봄파종이 더욱 정확하고 효률적으로 진행되였다.
칠성농장 디지털 농업 지휘센터의 대형 스크린은 우주에 있는 50개의 위성을 통해 순식간에 만무의 논판에 심어놓은 모 한 줄 한 줄까지 당겨볼 수 있다. 모니터링 데이터는 상공의 무인기, 지하 센서와 작업 중인 농기계에서 수집된다. 좌측은 물이 결핍하거나 질소가 부족한 필지의 정보가 자동으로 표기되고 중앙농기계 아이콘은 실시간으로 이동하며 작업 상황을 표시, 오른쪽 기상 데이터는 계속 갱신되며 깜빡인다.
데이터 지휘센터에서 30km 떨어진 제4관리구에서는 일주일 전 모내기를 마친 필지 상공에서 무인기가 선회하며 벼모 상황을 실시간으로 데이터센터에 전송해 엽령과 엽록소 함량을 통해 약한 벼모를 찾아내 제때 보식하고 있다.
흙 속에 묻힌 센서는 스마트 수리 시스템(智慧水利系统)을 구축했고 논의 건습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며 물 공급과 배수는 기술자가 한 번의 클릭으로 조정할 수 있다.
북대황 현대 농업 항공모함의 선도 아래 더 많은 농업 조직과 농가들이 공중·지상·우주 일체화 지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경안현에서는 전통 이앙기에 8000원짜리 스마트 모듈을 장착하기만 하면, 북두위성 항법 센치메터급 위치 측정, 자동 경로 계획, 자률 회전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탕원현에서는 공중·지상·우주 일체화 모니터링 플랫폼이 기상, 모 상태, 병충해, 토양 수분 등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를 통합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무인기 모니터링 모듈은 농민들의 '농사 지혜왕'이 되였다.
현재 흑룡강성의 공중·지상·우주 일체화 고단계 지능형 농기계 보유량은 67만 6천대, 식물 보호 무인기는 3만 3천대에 달하며, 전 성 농기계 사회화 서비스 조직은 1만 8천개에 달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