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 주중 대사 제니소프는 중러 정상의 여러 중요한 교류를 직접 경험한 인물로, 중국 인민의 좋은 친구, 오랜 친구이자 진정한 친구로 불린다.
제니소프 전 대사는 주중 대사로 재임한 거의 10년 동안 량국 관계가 '신시대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것을 직접 보았다.
제니소프 전 대사는 18일 북경에서 중외 우의와 협력 증진에 걸출한 공헌을 한 주중 외국 대사들에게 특별히 수상하는 제1회 '걸출한 외교사절 메달'을 받았다.
제니소프 전 대사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중국은 두 대국으로, 동맹국은 아니지만 긴밀한 관계"라며 "량국 관계가 좋은 미래를 가지고 있으며, 곧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량국 관계의 안정성과 긍정적인 정신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전 주중 대사로서 이번 방문의 모든 의제가 원만하고 순조롭게 완료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