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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세이셸 외교부장 북경서 회담
//hljxinwen.dbw.cn  2026-05-20 14:19:35

  왕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8일 북경에서 배리 쥬드 진 포르 세이셸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왕 부장은 회담에서 "올해는 세이셸과 중국이 수교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50년 동안 두 나라는 풍파를 함께 겪으며 서로의 핵심 리익 문제에 대해 확고히 지지하고, 국가 건설과 경제 발전의 길에서 진심으로 서로 도우며, 량국의 우정은 국제 및 지역 정세의 시험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세이셸 정부와 여러 우호국 정부가 함께 법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대만 독립' 세력의 대표 인물인 라이칭더의 해외 비행 허가를 철회했다"면서 "세이셸 측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는 엄정한 립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는 공고를 발표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또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세이셸과 디지털 경제, 해양 경제, 섬 경제, 록색 경제 등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하고 량국간 전략 동반자 관계가 활력을 되찾으며 지속적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포르 장관은 "수교 50년 동안 중국은 세이셸에 대해 항상 평등하게 대하며 세이셸의 경제 사회 발전에 중요한 도움을 제공해 왔다"면서 사의를 표했다.

  포르 장관은 "세이셸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킬 것을 재확인했으며, 이 립장은 국제 정세의 변화를 겪었고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습근평 주석이 제안한 네 가지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지지하며, 중국이 모든 아프리카 수교국에 대해 무관세를 시행한 것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 정책의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여 자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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