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에 대한 질문에 "이번 방문은 푸틴 대통령의 25번째 중국 방문"이라며 "방문 기간 량국 정상은 량자 관계, 각 분야별 협력, 그리고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전략적 인솔하에 중국-러시아 신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는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깊이 있게 발전해 왔으며 각 분야에서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량국과 량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고 글로벌 전략적 안정과 국제적 정의를 수호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곽가곤 대변인은 "올해는 중러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 '중러 선린 우호 협력 조약' 체결 25주년이 되는 해이자 '중러 교육의 해'가 시작되는 해"라면서 "양측은 이를 계기로 중러 관계를 더욱 깊고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