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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일본의 짐이 된 일본 총리
지도자가 외교의 실패로 국가의 짐이 되는 경우가 있다. 과거 조선의 선조가 그랬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이에 해당한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지금은 감옥에서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는 처지가 된 윤석열 전 대통령도 부적절한 '대만 발언'으로 중국과의 갈등을 초래했었다.
중국, '조 원' 규모 소비 신목표로 세계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중국은 앞으로 5년 동안 더욱 전폭적으로 소비를 지원할 것이다",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소비시장 잠재력을 더욱 해방시킬 것이다"… 중국 정부가 '소비제품 수급 적합성 강화 및 소비 촉진 추가 실시 방안'(이하 '방안')을 공표한 후 해외 언론들은 잇따라 이...
일본의 무모한 행동은 기필코 정면 공격 자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최근 국회에서 답변하면서 “대만(臺灣)에 유사 사태가 발생하면 일본에 ‘존망의 위기’가 구성될 수 있어, 자위대가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는 일본이 패전한 지 80년 만에 일본 지도자가 대만 문제에 무력 개입을 시도하려는 야욕을 공개...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
11월 18일, 중국 외교부 관원이 북경에서 일본 외무성 관원과 협의를 진행했다. 중국측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다시 한 번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고, 해당 발언을 철회하며 대중국 문제에서 더 이상 사단을 일으키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외국자본 중국서 새로운 동력 얻어
복싱하는 로봇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의료 전시 구역에서 첨단 간호 기술이 집중적으로 전시되며 수직 리착륙이 가능한 '공중 전용 차량'이 '드론 택시'의 시대가 더이상 꿈이 아니라고 알려준다. 상해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기자는 과학기술이 생활에 녹아드는 큰 ...
CIIE를 통해 리해하는 개방 '선도자'의 자신감과 책임감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0일 성공적으로 폐막한 가운데 샌딥 세스 글로벌 SK-II CEO는 "우리는 이미 제9회 수입박람회를 예약했다"며 "이는 제품을 전시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차기 박람회를 미리 예약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림효(林驍)...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세계에 확정성 부여
중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문적으로 국제 수입 박람회를 개최하는 국가이다.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8회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가 중국 상해에서 열린다. 155개 국가와 지역, 국제기구가 참가했고 세계 500대 기업 및 업계 선도 기업 290곳이 참가했다. 전시 면적과 참가 기업 수 모두 사상 최...
세계에 기회 제공하는 중국 시장
중국은 개방을 확대해 중국 시장이 세계의 기회가 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이하 수입박람회)를 개최한다. 수입박람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 자유무역시험구 확장, 해남(海南) 자유무역항 건설, 외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 축소, 무비자 대상 국가 확대 등 중...
[권기식 칼럼]새로운 미래로 가는 한중 관계
11년만의 찾아온 중국의 귀빈은 한중 관계에 훈풍을 불어넣고 아시아 태평양 공동체 건설에 희망을 주었다. 2016년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과 윤석열 정부 반중
안정적인 중-미 경제무역 관계는 량국과 세계에 리롭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중∙미 량국의 협의에 따라 습근평(習近平) 국가주석이 30일(현지시간) 한국 부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중∙미 관계 및 량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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