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사설·칼럼
중국의 설, 글로벌 문화적 공감 불러일으키다
//hljxinwen.dbw.cn  2026-02-24 11:12:21

  창의적인 퍼포먼스 '화신에게 바치는 노래(賀花神)'는 사계절의 흐름과 면면히 이어지는 중화 문맥을 펼쳐 보이고 노래 '립춘(立春)'은 만물이 소생하는 생기를 노래했으며 무용 '발로 땅을 딛고 장단을 맞추다(踏地爲節)'는 동서양의 운률을 융합했다.

  전 세계 약 4천개 매체가 동시 생중계 및 보도하고 해외 사용자 총 도달 수는 24억 회를 넘어섰다.

  중국 음력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 설날,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의 '2026음력설 야회'은 전 세계 중국인와 해외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축복을 전하면서 온 세상이 함께 맞는 봄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음력설 야회는 세계에 설날과 중화 문화의 강력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아르헨티나의 '클라린'은 "음력설 야회는 중국의 사회와 경제적 변혁과 함께하며 이미 세계 최대의 예술 문화 전파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스페인의 '엘 문도' 웹사이트는 "음력설 야회의 의미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 단결·번영·조화라는 국가 서사를 보여주는 창구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중화민족의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로서 설날의 력사와 문화적 가치는 점차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다.

  설은 '새해가 시작되고 만물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아름다운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족의 화합, 온화함과 포용, 조화로운 공생의 가치관을 전달하여 인류 보편의 정서적 추구와 공명한다.

  일부 외신은 "지정학적 갈등으로 세계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설날은 글로벌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병오년 설날은 '설날'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이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설날이다. 중국 문화에서 말은 건강하고 강건하며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상징으로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고 번영하고 발전하는 전망을 의미한다.

  많은 국가 지도자와 국제기구 수장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다자주의와 글로벌 연대를 위한 중국과 중국 국민의 강력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힘'과 '동력'이라는 두 단어를 함께 언급하며 중국 국민들에게 말의 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와 동시에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설 절간장 행사와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중국 문화를 더욱 열정적으로 포용했다.

  설날이 세계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최근 몇 년간 중국과 세계의 련결이 더욱 긴밀해지고 중화 문명과 해외 문명의 융합과 상호 학습이 이루어지면서 중국에 관한 '현상급' 문화 교류 사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특히 첨단 과학기술 수단의 지원 아래, 중국 우수 전통 문화는 점점 더 생동감 있고 트렌디한 현대적 감각을 갖추게 되였으며 점점 더 많은 국제 인사들이 이를 인지하고 리해하게 되였다.

  례를 들어, 올해 음력설 야회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중국 전통 무술을 능숙하게 선보이고, Seedance 2.0이 중국 수묵화의 필치와 묵운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정말 중국 스타일이야!"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미국의 '타임지' 등 서방 언론은 "중국의 소프트 파워가 현저히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혼란스러운 세계 속에서 중국은 지속적으로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세계에 소중한 안정성과 확실성을 제공하여 국제사회의 호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국제 인사들이 중국을 더 깊이 리해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해외에서의 '중국 열풍', '중국 문화 열풍'을 촉진했다.

  2025년 7월, 여론조사 기관 퓨 리서치가 발표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대중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조사 대상 15개국의 대중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비자 면제 입경 정책에 힘입어 많은 외국인들이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과 중국 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끼게 되었으며 이는 세계가 중국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힘이 되고 있다.

  말의 해, 세계가 함께 중국의 설을 축하한다. 중화 문명이 주창하는 화합과 공생, 조화로우면서도 다름을 인정하는 등의 이념은 시대를 초월한 가치로 세계의 더 많은 존중과 공감을 얻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

· 북경제기술개발구, 춘절 밤 수놓은 '과학기술 등불' 눈길
· '중국 려행'에서 '중국 쇼핑'으로, 글로벌 시장의 음력설 맞이 변화
· '2026년 재한 화교∙화인 춘절 리셉션' 한국 서울서 열려
· 권충광위원: 발전의 내적 소모 타파하고 혁신에너지 활성화시켜야
· 中, 규모 이상 공업 기업 약 90% 디지털화 개조
· 中, 과학 대중화 위해 수입세 인센티브 제공
· 中, 북미 제치고 세계 최대 박스오피스 시장
· 해남, 음력설 기간 관광객 급증
· 흑룡강에서의 수학려행...빙설이 전하는 정
· 광주 백운공항, 음력설 려객 운송량 최고치 경신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