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 기간 해남(海南)성을 방문한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해남성 교통운수청에 따르면 22~23일 이틀 간 경주(瓊州)해협을 통한 출도 선박 승선권은 모두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또한 해구(海口), 삼아(三亞) 등 도시에서 중국 내 인기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의 이코노미석 항공권도 대부분 매진됐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음력설 특별 수송이 시작된 후 20일간 경주 해협을 통해 섬을 드나든 관광객은 연인원 250만1천7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1% 증가했다. 차량은 연 61만1천400대로 11.39% 늘었고 항공편을 리용한 관광객은 연인원 410만5천600명으로 6.32% 증가했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