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료양시조선족련의회 제7기 상무리사회 제5차 회의가 련의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회의에는 시련의회 상무리사 19명이 참석했다.
리림 회장이 2025년도 사업총화 및 2026년 사업계획보고를 발표했다. 이어 신무현 상무부회장이 2025년도 재무상황을 보고하고 백금화 부회장이 2025년도 애심성금 참가자 명단을 발표했으며 김성철 부회장 겸 당지부 서기가 련의회 당원활동 상황을 소개하고 장경호 감사장을 비롯한 감사들이 지난해 련의회 사업에 대해 평의했다.
지난해 련의회는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주선으로 민생문제를 둘러싸고 애심활동을 상시화 했다. 특히 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동시에 료양시 조선족 애심 기부금 모금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애심성금을 어려운 가정들에 전달했다. 또한 3.8부녀절 경축행사를 조직하고 7.1 건당절에는 당원 회원들을 조직해 항미원조렬사기념관을 참관했으며 중양절 경축 시리즈 활동을 진행하고 료양시 조선족 제3회 민속문화축제 및 제10회 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련의회 무용팀은 꾸준히 련습을 견지해 지역 사회 문예공연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했다. 회원중 각급 인대대표, 정협위원들은 참정의정 직책을 리행했을 뿐만 아니라 련의회 활동에서도 앞장섰다.
2026년에는 형편이 어려운 군중 돕기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동시에 3.8 부녀절, 중양절 경축행사를 조직하고 7.1 건당절에 홍색교육기지 참관활동을 진행하며 8~9월에 민속문화축제를 조직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료양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련의회 회원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봉사능력을 제고하여 단결, 화합, 특색이 선명한 민족련의조직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한다.
회의후 상무리사들은 올 7~8월중 시조선족련의회 기바꿈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