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 종류별 처리방법은?
잎채소: 남기지 말아야
록색잎 채소는 보관하는 과정에서 아질산염함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쉽게 누렇게 변하고 물러지며 악취가 날 수 있다.
건의: 가능한 한 한끼에 다 먹고 남기지 말아야 한다.
나물무침: 남기지 말아야
나물무침을 장시간 방치하면 치명적인 황색포도상구균이 발생할 수 있다. 수분함량이 높고 녹말이 많은 량피(凉皮) 묵(凉粉)은 또 쌀효모산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가열해도 독성을 완전히 파괴할 수 없다.
건의: 가능한 한 한끼에 다 먹고 남기지 말아야 한다.
육류, 닭알류: 먹기 전에 충분히 익혀야
육류와 닭알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가능한 한 장시간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건의: 가능한 한 빨리 소분하여 랭장보관하고 24시간 이상 지나면 랭동해야 한다. 다시 먹을 때에는 재차 가열하여 살균해야 한다.
해산물 등 수산물: 랭동해야
해산물 등 수산물은 하루밤 지나면 단백질분해산물을 생성하기 쉬우므로 간과 신장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
건의: 가능한 한 한끼에 다 먹고 다 먹지 못한 것은 가능한 한 빨리 소분하여 랭동해야 한다.
국물료리: 철가마에 보관하지 말아야
남은 국물은 알루미니움남비와 철남비에 장시간 보관하면 유해물질이 생성된다.
건의: 소금 등 조미료를 적게 넣고 뚝배기나 신선보관용기에 넣어 랭장보관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