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음력설 련휴 기간은 전년 대비 2일 길어졌다.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과 중국관광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성 범위에서 연인원 3천9만 4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년 대비 14.6% 늘어났고, 관광객 지출액이 387억 9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15.3% 성장했다. 이 가운데 성 외 지역 관광객이 841만 6천 명으로 전체 관광객 수의 28.0%를 차지해 전년 대비 15.4% 증가했고, 성 내 지역 관광객이 2천167만 8천 명으로 전체 관광객 수의 72.0%를 차지해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음력설 련휴 기간 할빈빙설대세계를 방문한 관광객이 연인원 37만명에 달했으며 2월 19일에는 연인원 11만 9천 2백 명에 달해 력대 단일 기록을 세웠다. 야부리 스키 관광 리조트는 연인원 18만 8천 명 관광객이 방문했고 설향(雪乡) 관광지는 연인원 17만 명 관광객이 방문했다. 2월 19일, 흑룡강동북호림원을 방문한 관광객이 연인원 1만 5천 명을 넘어 음력설 련휴 기간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치치할 자룽생태관광지, 목단강 횡도하자, 대흥안령, 북극촌 등 주요 관광지의 관광객 수도 전년 대비 각각 31%, 15%, 9% 증가했다.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성 온라인 접대 관광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그 중 호텔 온라인 주문 관광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6.7% 증가했고, 차량 리용 온라인 주문 관광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43.1% 늘어났다. 메이퇀(美团) 데이터에 따르면, 음식점, 호텔, 레저 오락 및 민박 예약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6%, 2.5%, 4.0%, 7.2% 증가했다. 마펑워(马蜂窝) 데이터에 따르면, 할빈이 "음력설 련휴 기간 국내 인기 관광 목적지" 10개 도시 순위에 진입해 동북 3성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도시가 되였으며, 빙설 테마 관광지 예약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41.0% 증가했다. 할빈 태평국제공항은 2월 22일 단일 려객 수송량이 연인원 10만 명을 돌파해 동북 지역 최초로 단일 려객 수송 기록을 세웠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텥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