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화남현, 초여름에 왜가리들 육아에 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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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화남현의 깊은 숲 속, 둥지에서는 새끼 왜가리들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왜가리 부모들은 함께 나서 숲 사이를 분주히 오가고 있다. 왜가리 한 마리는 마른 나무가지 우에 서 있고, 두 세 마리가 짝을 지어 먹이를 찾아 돌아오는 모습이 보인다. 무리 지어 나무가지 사이를 스칠 때면, 날개가 초여름의 바람을 일으킨다. 바쁜 와중에도 매번 새끼를 품을 때마다 눈빛에는 온화함이 가득하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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