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관(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국과 독일의 상품 수출입 규모는 1조 5100억원으로 2024년 대비 5.2% 증가했다. 독일에 대한 수출은 8463억원독일로부터의 수입은 6643억원을 기록했다. 독일은 유럽에서 중국의 최대 교역 상대국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1년 만에 독일의 최대 교역 상대국 자리를 되찾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5년 양국 간 전기기계 제품 수출입액은 1조 700억원으로 2024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량국 무역 규모의 70.8%를 차지했다. 특히 자동차 및 그 부품 수출입액은 1315억원으로 량국 전기기계 제품 무역 규모의 12.3%를 차지했다. 전자부품, 컴퓨터 및 그 부품, 계량∙검사∙분석기의 수출입은 각각 740억원, 738억원, 59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의약재 및 의약품, 기본 유기화학품 등의 수출입은 각각 657억원, 184억원, 3D 프린터, 산업용 로봇 등 신흥 분야의 제품의 수출입은 각각 26억원, 1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과 독일은 협력 상생하는 전방위적 전략 동반자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 세 번째로 큰 경제체인 중국과 독일의 산업은 깊이 융합되여 있으며, 경제무역 분야의 협력은 호혜적이고 상호 리익이 된다. 이는 량국 기업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