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남 섬 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첫 일상용품 면세점 5곳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장한 해남 섬 내 주민용 일상용품 면세점은 해구, 삼아, 단주 등 3개 지급시(地級市·성과 현 중간의 2급 행정단위)에 총 5곳이 설치됐다. 면세 상품은 일부 식품·음료, 생활화학용품, 가정용 잡화, 육아용품 등을 포함한다.
해남성 신분증, 해남성 거주증 또는 해남성 사회보장카드를 소지한 중국 공민과, 해남성에서 근무·거주하며 체류증을 보유한 외국인 및 홍콩·마카오·대만 주민은 1인당 년간 1만 원 한도 내에서 해당 면세점에서 면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출처: 중국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