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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기가 념려하는 흑토지...흑룡강 고품질 발전 새 력사 열어간다
//hljxinwen.dbw.cn  2021-09-06 13:48:00

  총서기가 마음에 두고 있는 흑토지에서

       제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동북3성에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흑토지를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 그는 여러차례 동북3성을 시찰해 동북 로후공업기지의 진흥과 발전에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인민일보는 시리즈보도 "총서기가 마음에 두고 있는 흑토지"를 선보였다. 제3편은 흑룡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흑룡강성은 존재감이 작지 않다.

   자원 우위를 보면 학강, 계서, 쌍압산, 칠대하 등 4대 탄광도시가 있고 또 대흥안령과 이춘 2대 삼림지대가 있으며 2억 4천만무의 경작지에서 년간 1,500억근이 넘는 곡물이 생산되고 있다. 중국인의 밥그릇 아홉그릇 중 한그릇은 흑룡강이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풍경을 보면 흑룡강, 송화강, 우수리강, 눈강 등 4대 하천이 도도히 흐르고 있고 막하 북극촌, 중국설향, 빙설대세계 등 빙설관광 목적지가 줄줄이 이어져 이름이 자자하다.

  공업기반을 보면 흑룡강에서는 중국 첫 헬기, 첫 경형 제트 폭격기, 첫 아날로그 컴퓨터 등을 탄생시켰으며 국가의 맥과 운이 달린, 민족의 흥망이 달린 "대국의 보물"들을 많이 만들어냈다.

   홍색 혁명 유전자를 보면 14년간 동북항일련군 포화속에서 영웅적 력사를 엮었고 북대황을 북대창으로 변모시키고 황량한 허허벌판에 대경유전을 일떠세우면서 위대한 동북항일련군정신, 북대황정신, 대경정신, 철인정신…… 수많은 정신들을 일구었다.

  그 런 데 한동안 흑룡강을 포함한 전반 동북지역은 경제하행압력이 커졌고 일부 체제와 메커니즘과 관련된 개혁이 여전히 난관을 돌파하는 중이며 경제총량이 크지 않고 발전속도가 더디며 발전의 질이 낮은 등 문제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대두되였다.

   제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흑룡강에 관심을 기울이고 흑토지에 마음을 두고 있었다. 3년 동안 두차례나 친히 방문하여 시찰, 지도했으며 흑룡강에 다시 위풍을 떨쳐 전면 진흥을 이룰데 대한 력사적 사명을 부여함으로써 새 시대 흑룡강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초심을 굳게 지키고 사명을 짊어지고 다시 위풍을 떨쳐 힘차게 출발했다. 할빈신구, 중국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을 안정적이고도 빠르게 추진했다. "국가 중점 공업그룹"인 중국일중그룹(中国一重), 할빈전기그룹(哈电) 합비공업그룹(哈飞), 중차치차그룹(中车齐车) 등 전통 산업그룹이 새롭게 활력을 되찾았다. 민영경제가 절반 비중을 차지하게 되였고 상장회사가 39개에 달했다. 농업개간(农垦), 삼림공업(森工)이 정부와 기업의 합일체제를 철저히 타파하였다.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빙설관광, 빙설스포츠 등 '빙설'경제가 갈수록 활기를 띠고 있다…… 총서기가 시찰을 거친 여러 분야에서 흑룡강은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게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전면적인 진흥 발전의 새로운 길을 빠른 속도로 개척해나가고 있다.

  "14차 5개년"계획 첫 해에 흑룡강성 1분기 경제가 첫걸음을 잘 떼여 지역총생산(GDP)이 2,692억 5천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12.4% 성장하고, 전 성 지방 국유기업 영업수입이 316억 7,400만원으로 동기대비 34.61% 성장, 력사 동기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농촌 상주 인구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실제로 11.4% 성장해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구 동력 전환에 박차를 가해 고품질 발전의 탄탄한 기반 마련

   주은래 총리가 '국보'라고 불렀던 중국일중그룹은 설립 70년간 400여 건의 국내 공업제품 기술 공백을 메움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중장비 생산이 불가능하던 력사와 완제품 기계 생산이 불가능하던 력사 그리고 원전 장비 생산이 불가능하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외부시장의 수요와 기업 자체의 발전방식전환 부진 등의 영향으로 2014년~2016년 사이 중국일중그룹은 3년 련속 결손 국면에 처했었다.

   2016년 5월,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성을 시찰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흑룡강은 힘겨운 발전방식 전환과 구조조정 임무에 직면했다"며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전통 산업'을 개조 업그레이드시키며, '자원개발형 산업'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신흥 산업'을 육성 확대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공유제 경제의 주체 지위와 국유경제의 주도적 역할을 확고하게 견지하는 한편 비공유제경제의 발전을 장려하고 지원하며 이끌 것"을 당부했다.

  시험지 한 장에 주어진 필수 답변 문제 세 문제에 대해 흑룡강은 5년 동안 어떤 '3편의 대문장'을 써냈을가?

   중국일중그룹은 동북지역 중앙기업 종합개혁시범업체의 유리한 기회를 포착하고 경영관리체계를 전환하고 간부와 직원들의 적극성을 동원하였으며 당건설 사고방식을 혁신해 개혁에 따른 변화 촉진, 변화에 따른 소통 촉진을 통해 내부 관리를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시장을 련결시켜 2017년에 일거에 적자를 흑자로 돌려세웠다. 2021년 1분기, 순리익이 동기대비 10.65% 성장했다!

    새롭게 태여난 건 중국일중 하나만이 아니다!

      흑룡강은 '전통 산업' 개조 및 업그레이드를 공급측 구조개혁의 추진과 공업강성 건설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체제와 메커니즘 개혁, 혁신구동 발전, 기술 업그레이드 개조 등 조치를 통해 '전통 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올해 1분기 할빈전기그룹은 영업수입이 동기대비 28.1% 성장하고 리윤총액은 동기대비 54.7% 성장했다. 대경유전은 국내시장 경영수입이 동기대비 38.11% 성장하고 해외시장 리윤총액은 동기대비 50.97% 성장했다…… 1분기 전 성 지방 국유기업이 실현한 영업수입은 316억 7,400만원으로 동기대비 34.61% 성장했으며 사상 동기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자원 개발형 산업' 산업사슬이 연장되고 있다. 구조 개혁과 효익 증대를 병행하는 원칙을 견지해 작년 11월 2일, 대경석유화학 정유 구조조정 및 전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가 전면 가동되여 정유 '연료형'에서 화학공업 '재료형'으로의 전환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1년 1분기, 대경석유화학은 124억 8,600억원의 영업수입을 실현했고 원유 가공량은 동기대비 52만 2,000톤이 증가했다.

  '자원 개발형 산업'에서 정밀가공에 이르고, '머리를 중시하고 꼬리를 홀시'하던데서 '머리와 꼬리를 다같이 중시'하기에 이르면서 흑룡강성은 '량두식미(粮头食尾, 량곡의 식품화 심층가공)' '농두공미(农头工尾, 농산물의 공업제품화 정밀가공)' '매두전기(煤头电尾, 석탄자원의 전기화 생산)' '유두화미(油头化尾, 석유자원의 화학공업제품화 가공)' '매두화미(煤头化尾, 석탄자원의 화학공업제품화 가공)'를 잘 틀어쥐여 산업사슬의 개조 업그레이드를 추동하여 현대산업체계 구축에서 이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진흥발전의 기점은 혁신에 있다. '신흥 산업'의 육성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흑룡강성 최초의 칩 제조업체인 목릉시 북일(北一)반도체과학기술유한회사의 패키지 테스트 작업장에서 수십명의 기술자가 국내 유도 전동기, 용접기 등 분야 기업의 주문에 맞춰 제조를 서두르고 있었다. 며칠동안 IGBT칩이 이곳을 통해 대량 출하되고 있다.

   북일반도체과학기술유한회사는 흑룡강 새 라운드 과학기술형기업 3년행동계획에 의해 육성된 대표 기업의 하나이다. 흑룡강성은 이미 2차례에 걸쳐 과학기술형 기업 3년행동계획을 실시했다. 2020년 말까지 흑룡강성의 첨단기술 기업 수가 1932개에 달해 '제12차 5개년'계획 말의 2.79배로 늘었다. 신흥 산업과 신흥 경영형태가 활기차게 성장하고, 신구 동력에너지가 고품질로 전환되고 있다.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해 흑룡강성 현대 서비스업이 새롭게 나타났으며 금융, 물류, 차세대정보기술 등 산업이 힘차게 흥기하고 있다. 2020년 3차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9.5%에 달했다.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고 빙설천지 또한 금산은산이다."라는 리념을 깊이 새기고 흑룡강은 관광강성 건설에 초점을 맞춰 겨울철 실외운동, 중점 빙설관광지, 빙설축제 등 3대 빙설관광 주력 품목을 발전시키고 있다. 2030년에 이르러 전 성 빙설 관광객수를 연인수로 2억명 돌파하고 빙설관광 수입을 2,000억원 돌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4차 5개년계획"의 새로운 기점에 서서 흑룡강성은 고품질 발전의 주 기조를 확정했다. 즉 현대 산업체계 구축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고, 여러 기둥 산업을 육성해 다업종 병행, 다원화 발전의 새로운 산업발전 구도를 형성하여, 공업강성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개혁을 통해 발전리익 얻고 개방을 통해 발전 활력 꾀한다

   북대황박물관에서는 ‘단순 인력’에서 기계화 시대로, ‘하늘에 운을 맡기’던데서 가뭄과 장마에도 풍작을 이루는 시대로, 개황 초기의 식량 생산량 480만근에서 2020년 430억5천만 시대까지의 력사적 단계마다의 사진과 일련의 데이터로 시공을 뛰여 넘는 중국특색 농업현대화의 길을 펼쳐보이고 있다.

  북대황은 국가의 전략적 차원에서 생성되였으며 새중국의 발전과 걸음을 나란히 하며 중국특색사회주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오늘날 북대황은 개혁을 통해 발전의 리익을 가져오고 개혁을 통해 발전을 추진하고있다.

   전 농간총국 및 관리국은 행정권력사항 2만 9622개를 인계하였으며 개간구의 1063개 사업단위 중 543개를 철회하고 155개 단위를 사무 인계시켰으며 365개를 기업그룹에 포함시키고 관련 인원 6만 3139명을 합리하게 배치하였다. 이밖에 개간구의 863개 지역사회와 162만 3천명의 주민들을 모두 소속지역 정부의 관리를 받도록 하였다.

  2년래 흑룡강개간구는 정치, 기업 일체화 체제를 철저히 해제하였다. 북대황농간그룹은 현대농업에 립각하고 시장수요에 초점을 맞추어 차츰 개혁발전의 보너스를 방출했으며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전면적으로 가동하였다.

   2018년 9월 동북진흥을 한층 심화할데 대한 좌담회가 열렸다.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개혁의 신심을 확고히 하고 지역개혁발전 모색에 공을 들이며 두드러진 모순 해결에 모를 박고 기층의 개혁혁신의 활력을 자극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난제해결의 금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정답은 개혁!

   “흑룡강발전에 있어 체제성 모순을 해결하는 근본은 묵은 것을 치우고 새로운 것을 취하는데 있다.”흑룡강성당위와 정부 지도부 성원들은 체제개혁에 있어 실질적으로 실행하였다. 이로써 룡매그룹(龙煤集团)개혁이 어려움에서 벗어나는데 큰 진전을 가져왔으며 삼공그룹(森工), 농간그룹이 70여년 정부기업 일체화 체제에서 벗어났다. 한편 공장대집체 개혁을 우선적으로 완성했으며 사업단위개혁에 있어 역시 전국 선두를 달렸다.

  개혁과 개방이 상호보완, 상호촉진하여왔다. 개혁은 개방을 필연으로 하며 개방 역시 개혁을 필연으로 하고 있다. 수분하철도항구에서는 갖가지 물품을 실은 한 대 또 한 대의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가 러시아, 폴란드, 독일, 벨기에 등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수분하항구가 처음으로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를 운행한 이래 오늘날까지 400편을 초과 운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흑룡강이 국가의 ‘일대일로’전략에 부응해 ‘중국-몽골-러시아 경제회랑’건설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대외개방을 확대” 하기를 희망했다.

   과거 흑룡강은 ‘동북 속의 동북’이라는 인상이 강했다. 조국의 최북단에 자리하고 교통이 락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을 바꾼다면 국경은 중심지가 될수 있고 끝은 최전방이 될수 있다. 다시 말해 이곳은 동북아의 중심지로 북으로는 러시아와 이어지고 남으로는 국내의 광활한 시장과 이어지는 곳이다.

  중국-러시아 지방협력발전 투자기금 설립, 중국-러시아박람회와 할빈경제무역상담회 수차례 개최, 흑하흑룡강도로대교 개통 및 운영 조건 구비, 중국(흑룡강)자유무역구 89개 개혁시점 임무 실시률 100% 달성... ‘13.5’기간 흑룡강 수출입 총액은 년평균 8.9%의 성장을 가져왔으며 그중 대러시아 수출입 총액은 년평균 12.5% 증가했다.

  흑토경작지를 보호하고 식량안전의‘바닥짐’공고히

   2018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흑룡강농간건삼강관리국 고찰시 중국현대화는 농업현대화와 갈라 놓을수 없으며 농업현대화는 과학기술과 인재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농업과학기술발전을 더욱 중시하고 농업기계화, 스마트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농업현대화에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멜대’를 어깨에 메고 농업 품질과 효익을 제고했다. 당의 18차대표대회이래 흑룡강은 ‘토지와 과학기술로 식량생산을 늘리는’전략을 한층 실시하고 농업종합기계화률과 과학기술 기여률을 98%, 68.3%로 끌어 올렸으며 주요 농작물의 우량 품종 파종률을 100% 실현하였다. 오늘날 흑룡강성은 식량 총생산량, 상품량, 전출량(调出), 록색 및 유기식품인증 면적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식량생산의 근본은 경작지이다. 세계 3대 흑토지 중 하나로 불리는 흑룡강성은 전형적인 흑토경작지가 1억5천600무에 달해 동북지역 흑토경작지의 56.1%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경작지 중의 참대곰’으로 불리는 흑토지를 어떻게 보호해야 할가?

  수화시 북림구 북림판사처 사평관리구에서 일자로 늘어선 3대의 무경운파종기가 옥수수 씨를 균일하게 흑토지에 파종하고 있다. 이곳은 동북 제1 흑토경작지보호시범구이다. 5년래 보호성 경작과 짚대를 논에 돌리는 등 조치를 통해 토양의 유기질 함량을 4% 포인트 제고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의 제18차대표대회 이후 두 차례 다녀간 흑룡강 고찰에서 모두 “작업 순서, 농업 예술, 생물 등 여러 조치를 취하고 농민의 적극성을 끌어 올려 공동으로 흑토지를 잘 보호하고 잘 리용하며”, “록색농업발전을 가속화하고 리용과 휴경 결합, 종합적인 정책 시행을 견지해 흑토지의 감소와 퇴화를 방지해야 한다”며 흑토지보호에 대한 요구를 명확히 제기했다.

  지역이 광활한 흑룡강성은 6갈래의 적온대가 가로지르고 있다. 부동한 지리와 지모, 기후조건에 따라 흑토경작지를 4가지로 분류하며 류형에 따라 서로 다른 정책과 종합관리, 중점보호를 실시한다. 평원의 한전에 대해서는 짚대환전을 통해 토지의 비옥도를 높이고, 계단식 논밭은 두렁을 만들어 주는 등 조치를 취해 논물을 보장하며, 건조한 모래밭은 짚대로 덮어 무경운 경작 등 보호성 기술을 실시하고 수전에 대해서는 물을 절약하고 관개를 통제하는 등 조치를 실시한다.

  ‘13.5’기간 흑룡강성의 흑토지보호시범구는 1000만무에 달했으며 토양의 유기질 평균 함량은 2015년 대비 3.6% 제고했고 경작지 품질은 평균 0.54급 제고했다.

   토양의 유기질 함량에 힘입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였다. 흑룡강성은 록색생산방식을 중심으로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능력을 높였으며 농업‘3감’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을 통한 오염을 효과적으로 통제했다. 오늘날 전 성 농업‘3감’고표준시범기지 면적은 5000만무에 달했으며 록색, 유기식품인증면적은 8500만무 이상에 달했다.

  2018년 9월, 습근평총서기는 흑룡강농간건삼강관리국을 고찰할 때 쌀 밥 한 공기를 두 손에 들고는 “중국의 식량! 중국의 밥그릇’이라며 말했다.

  경작지의 품질을 보호하고 량식창고를 튼튼히 쌓았다. 지난해 흑룡강성 식량 생산량은 1508억근에 달했으며 ‘17년 련속 풍작’을 실현해 국가식량안전보장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경영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각종 난관 과감하게 공략

   할빈시 도리구 민생서비스센터에는 32개 업무처리창구가 질서정연하게 설치되여 있는데 점심시간에도 쉬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2,000여명의 대중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의 가동은 한차례의 문책과 관련이 있다.

   "하루에 업무수리 번호 60개로 제한하는데 업무를 보러 오는 사람이 많아서 시민들은 모두 밤새 줄을 서서 번호를 받아야 한다. 새벽 4~5시면 60명 정원이 다 차곤 했다."시민 리모씨를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불법 중개업자가 서비스센터 문앞에서 공공연히 호객행위를 하면서 돈만 쓰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떠들었 것이다.

  제보를 입수한 할빈시규률검사감찰위원회는 발빠르게 움직여 철저한 조사를 전개했다. 시 의료보험국 국장, 시 의료보험센터 주임, 도리구 부구장을 포함한 13명의 책임자가 대중의 리익과 질고를 무시하고 심각한 관료주의, 서비스 의식 부재 등 리유로 책임을 엄격히 추궁당했다. 동시에 도리구는 2,300평방미터 면적의, 의료보험, 양로보험, 실업보험 등 업무을 총괄 취급하는 도리구민생서비스센터 청사를 신축해 시민들이 '여러가지 업무를 한 청사에서, 한번만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처리방식을 현실화했다.

   민심은 최대의 정치다. "지도간부는 솔선수범하여 기풍을 바꾸고 실무적으로 일하며 실제적인 조치를 대서 실제적인 일을 하며 실제적인 효과를 거둬야 하며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방지하고 극복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2018년 9월에 소집된 동북진흥 심층 추진 좌담회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흑룡강성 전 성 각급 규률검사감찰위원회는 대중 신변의 부패와 기풍 문제를 정돈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중의 반영이 강렬한 지방에서부터 착수하여 당을 전면적이고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기층으로 연장시켰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전 성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대중 신변의 부패와 기풍문제 1만 4,499건을 적발하고 1만 4,038명에게 당규률위반처분과 정무처분을 주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2.5%, 6.5% 증가한 것이다.

  당풍과 정부기풍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경영환경이 꾸준히 개선되였다.

   할빈 해린과(海邻科) 정보기술유한회사는 2016년에 할빈신구에 입주했다. 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는 설립 당시 매출 726만원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1억 1000만원을 넘어섰다. "환경도 좋고 정책도 좋고 지역적 우위도 뚜렷해 본사를 심천에서 할빈신구로 이전해 산업 규모를 키우기로 했다"라고 정복생(丁福生) 상무부회장이 말했다.

  심천(할빈) 산업단지는 당해에 계약을 체결하고 당해에 착공해 101일만에 단일 건물공사를 준공하는 '신구 속도'를 창조해 냈다.

  최근 몇년간 '투자는 산해관을 넘지 않는다'던데서부터 대형 프로젝트와 신규 프로젝트가 앞다투어 '산해관을 넘기'에 이르기까지 정부부서의 꾸준한 서비스방식 혁신과 성심성의로 기업을 위해 서비스한 성과가 안받침되여 있다.

   2016년 3월 습근평 총서기는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흑룡강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피하며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극복하며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경제 건설이라는 중심에 초점을 맞춰 발전 종합조치를 착실히 리행해 전면적인 진흥의 새로운 길을 힘써 개척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현재 '14.5"계획 청사진이 이미 그려졌고 분발노력해야 할 시기이다. 새로운 력사의 출발점에 서서 흑룡강성 광범위한 간부와 대중들은 '장점과 단점' 변증법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현지 실정에 맞게 , 시기에 맞게 룡강진흥을 위한 종합조치를 착실하게 실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취 재 중에 한 간부가 말한 바와 같이 새 시대의 장정의 길에서 흑룡강성은 여전히 많은 "발전에 따르는 고민"과 "진일보의 발전에서 피할 수 없는 난관"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또 많은 어려움에 대한 공략이 시급하다. 그러나 사람보다 더 높은 산은 없고, 사람의 발보다 긴 길은 없듯이 험한 관문을 넘으면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질 것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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