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텔레비전 뉴스련합방송 보도
중앙매체 초점!전국 주목!
매력 흑룡강!
실력으로 스크린 채우다!
5월 19일, 중앙라디오텔레비전총국과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이 공동으로 CCTV뉴스채널, CCTV뉴스클라이언트에서 대형 생방송 특별프로그램인 "오늘의 중국"흑룡강편 "드넓은 흑토벌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룡강조류"를 내놓았다.
보도는 공중, 지면, 수중 다차원의 시각으로 당신을 안내하여 흑룡강의 만경량전, 망망림해와 나라의 중기를 둘러보고 18차 당대회 이후, 흑룡강이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적극 관철하고 "전통산업"을 개조 업그레이드하고 "자원개발산업"을 깊이있게 개발하며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장대시킬 결심과 신심을 갖고 방식전환과 구조조정을 통해 형태전환발전에서 진흥의 길로 나아가는 모습을 생동하게 펼쳐보인다.
매력적인 룡강
매개 장면이 모두 자랑스럽다!
편집자와 합께 요점을 잡아보도록 합시다!
흑룡강은 중국의 최북단, 최동방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조국의 첫 해빛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은 우리 나라에서 맑스주의사상이 비교적 일찍 전해진 곳이기도하다. 백년 동안 광활한 흑토벌에는 동북항련정신, 북대황정신, 대경정신, 철인정신이 배출되였으며 이 흑토벌에서 "4대 정신"이 오랜 세월이 흘러 세세대대로 이어져 왔다.
과학기술이 조력
스마트화한 모내기
황량한 들판이 논밭으로 변신
14억 인구의
일주일 식량 곡창
대농업、세분화
작은 알곡、대학문
록색 생태
진귀한 동물들이 이곳에
숲을 바라보는 눈
깊은 산속 탑우의 사람
빙설 체육
전민 참여
광대한 과학의 바다 탐색
수많은 학자들의 끝없는 탐색
전통상업 혁신 사유로
나라의 중기 만든다
대경 철인 1205시추대
고난도 시추에 진군
공중에서 백년의 발전을 지켜보고
헬기 타고 할빈신구 내려다본다
동북항일련군정신 오랜 세월 지나 새롭게 느껴지다
국가식량안전의 "바닥짐"
록수청산 빙천설지
여기가 바로 흑룡강
공업의 요람
대결정신 철인정신 이어가다
이것이 바로 분진하는 흑룡강
과거의 영광은 서언일뿐
새 시대의 서사시에서
풍운의 재기의 장이 열릴 것이다
고향을 위해 응원합시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