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에 서식하는 조류들이 요즘 번식 후기에 접어들며 흑룡강 부금삼환포(富锦三环泡) 국가자연보호구에 생기가 넘친다. 습지에 설치한 감측 카메라에 두루미, 흰목 두루미, 황새 등 국가 1급 보호조류들이 새끼를 까고 키우는 장면이 포착되고 있다.
최근 몇년 습지생태가 개선됨에 따라 보호구에 서식하는 야생 조류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보호구 내에 서식하는 야생 조류는 235 종에 달하며 그중 국가1급 보호조류만 10종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