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제4회 중국(안휘) 과학기술 혁신 성과 전환 교역회'에서 한 관람객이 초전도 량자컴퓨터 모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3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콘퍼런스(ISC 2026)'에서 제67차 글로벌 슈퍼컴퓨터 'TOP500' 순위가 발표됐다. 그중 중국 슈퍼컴퓨터 '령성(灵晟)'이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건 지난 2017년 신위·태호지광(神威·太湖之光)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령성'은 2.198엑사플롭스(EFLOPS·1초에 100경 번의 부동소수점 연산 처리)의 지속적인 배정밀도 부동소수점 성능으로 처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