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운남성 몽자(蒙自)시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서 신에너지차를 살펴보는 소비자. (사진/신화통신)
23일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올 6월 22일 기준 중국 정부의 소비재 보상교환판매 정책을 통한 상품 매출액은 총 5조원에 달했다. 이를 통해 혜택을 누린 소비자는 6억3천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집계됐다.
양목(楊沐) 상무부 시장운행소비촉진사(司) 사장(국장)은 전체 매출액 중 자동차 매출이 6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양 사장에 따르면 자동차 보상교환판매 정책이 시행된 이후 2년여 동안 보상판매 혜택을 누린 소비자는 2천100만 명을 넘어섰다. 차량 한 대당 평균 보조금 액수는 1만4천원으로 조사됐다.
중국 당국은 소비를 한층 더 촉진하기 위해 올해 보상교환판매 정책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625억원 규모의 초장기 특별 국채가 할당된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