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4월 25일, 단마르크에서 열린 세계바드민톤련맹 제87차 년도회원대회에서 바드민톤 점수규칙개혁이 중요한 표결을 맞이했다. 대회 현장투표에서 198표 찬성, 43표 반대로 찬성표가 2/3을 넘어 15점제 개혁 공식결의안이 통과되였다. 래년 1월 4일부터 세계바드민톤련명의 각종 대회에서 15점제가 도입되고 20년간 사용된 ‘21점제’는 곧 력사로 된다.
바드민톤 15점 새로운 경기제도는 3세트 2승, 각 세트 15점, 매골 득점의 점수산정방식을 의미하며 최고 21점이 상한선이다.
지난해 4월부터 15점제는 세계바드민톤련맹 3급 대회와 일부 국가선수권대회에서 시범시행되였고 10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도 시행되였다.
전에 세계바드민톤련맹은 현행 21점제가 경기시간을 너무 길게 만들어 선수들의 건강에 좋지 않고 15점제가 경기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동시에 단일세트경기시간을 단축하면 경기를 더 빨리 관건적 점수 쟁탈전으로 이끌 수 있어 경기의 관람성을 높일 수 있다.
세계바드민톤련맹 사무총장 룬드는 “지난 30년간 많은 경기의 통계와 예측분석을 바탕으로 단일세트경기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경기를 더 빨리 관건적 점수쟁탈전으로 몰고가 관중들의 집중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