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친구들은 집으로 가는 차표나 인기관광지 입장권 한장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모두가 초조해하며 표예매에 열중하는 가운데 일부 불법분자들도 이 ‘사업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들은 ‘대리예매플랫폼’으로 위장하여 피싱사이트를 개설하고 기회를 엿보아 우리의 돈과 개인정보를 사취한다.
이런 ‘암표상’피싱사이트 사기를 간파하고 자신의 지갑을 잘 지켜야 한다.
피싱사이트를 식별하는 ‘4가지 방법’
첫번째 방법: 인터넷주소를 보고 공식도메인을 확인하며 표를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인터넷주소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철도티켓구매 공식홈페이지는 www.12306.cn으로 ‘12306 구매대행’, ‘12306 가속버전’과 같은 변형된 도메인은 기본적으로 가짜사이트이다. 항공권이나 관광지입장권을 구매할 때는 공식경로나 유명한 대형 티켓플랫폼을 통해 조작해야 한다.
두번째 방법: “하늘에서 떡이 떨어진다(天上掉馅饼)”는 것을 믿지 말아야 한다. ‘저가티켓’, ‘내부티켓’, ‘100% 구매성공’과 같은 약속 자체가 시장원리에 위배된다. 유혹적인 조건일수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세번째 방법: 실시간통신수단 혹은 은행카드를 통해 직접 개인계좌에 사적으로 송금하도록 요구하는 ‘암표상’을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이는 거의 사기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정규적인 티켓구매는 플랫폼을 통해 결제가 완료되며 자금이 보장되고 거래를 추적할 수 있다.
네번째 방법: 보안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위험알림을 켜며 컴퓨터와 휴대폰에 정규적인 보안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것을 건의한다. 이는 피싱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다. 동시에 브라우저의 ‘안전열람’기능을 켜면 위험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브라우저가 경고알림을 띄워 즉시 함정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함정에 빠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즉시 신고: 110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파출소로 가서 신고해야 한다.
증거 보존: 낚시사이트주소, 채팅기록, 송금 캡쳐사진, 상대방 계정정보 등 관건적인 자료를 잘 보관해야 한다.
은행에 연락: 이미 은행카드정보가 류출된 경우라면 즉시 분실신고를 하거나 계좌를 동결하여 추가손실을 방지해야 한다.
비밀번호 수정: 해당 계정의 비밀번호가 다른 플랫폼과 동일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하나씩 수정하여 ‘계정도용’위험을 피해야 한다.
순간적인 조급함으로 불법분자들이 정성껏 설치해놓은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철도12306 등 공식경로를 통해 표를 구매하고 낯선 링크를 쉽게 믿지 말며 사적으로 송금하지 말고 개인정보를 류출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