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동성 광주시의 여러 공원의 잔디밭과 록지대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되였다. 붉은불개미는 공격성이 강하고 쏠 때 독을 방출하는데 인체의 화끈거림, 농포, 심지어 과민성 쇼크를 유발할 수 있다. 현재 관련 단위에서 소독박멸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외출할 때 주의해야 한다.
광주시 백운호공원에서 일군들은 여러 잔디밭과 록지대에서 붉은불개미둥지를 발견했는데 둥지가 진동을 받은 후 대량의 붉은불개미가 빠르게 쏟아져나왔다. 공원은 여러 붉은불개미 출몰지역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소독박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 천하공원의 잔디밭에서도 여러개의 붉은불개미둥지가 발견되였다. 전문가들은 광주에서는 매년 3월부터 5월, 9월부터 11월까지가 붉은불개미의 활동시기라고 말했다. 시민들은 외출할 때 위험구역을 피해야 하며 실수로 붉은불개미에게 물렸을 경우 즉시 물린 구역을 벗어나 비누물로 상처를 씻고 랭찜질을 해야 한다. 두드러기, 호흡곤난, 어지럼증, 가습답답함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