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시아 비치 게임이 22일 중국 해남성 삼아시에서 개막했다.
신이금 중국 국무위원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개막을 선언했다.
어둠이 내린 싼야 비치 파크는 화려한 조명으로 눈부시게 빛났다.
저녁 8시, 비치 게임 개막식이 시작되었고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소속 45개 회원국 및 지역의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다.
류소명 삼아 비치 게임즈 조직위원회 위원장 겸 해남성 성장과 라자 란디르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의장이 차례로 환영사를 했다.
오후 8시 45분, 신이금 국무위원이 "2026년 제6회 아시아 비치 게임의 개막을 선언합니다!"라고 말하자 현장에서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어 진행된 축하 공연은 스포츠 요소와 지역 문화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열대의 정취와 스포츠의 활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사람들이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비치 게임 성화가 점화되었고 빛과 그림자가 밤과 어우러져 열정과 꿈이 이어졌다.
개막식에 앞서 신이금 국무위원은 라자 란디르 싱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의장을 회견했다.
신이금 국무위원은 중국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우정을 이어가고 협력을 강화하여 아시아 올림픽 운동 발전과 아시아 스포츠 거버넌스에 기여하고 아시아 운명 공동체 건설에 더 크게 이바지하려 한다고 말했다.
라자 란디르 싱 의장은 중국의 장기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중국과 함께 아시아 올림픽 사업의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아 비치 게임은 중국 해남 자유무역항의 봉관 운영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대규모 종합 스포츠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4개 종목, 62개 세부 종목에 1천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중국 스포츠 선수단은 171명의 선수가 비치 카바디를 제외한 13개 종목, 60개 세부 종목에 출전한다.
한편 23일 진행된 제6회 아시아 비치 게임 수상 바이애슬론(수영+달리기) 남자 개인전에서 중국의 범준걸 선수가 우승하여 이번 대회 및 중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