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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가무단 대형창작가무시 <오색아리랑> 새 모습으로 돌아온다
//hljxinwen.dbw.cn  2026-04-23 15:10:50

  새롭게 승격된 연변가무단 대형창작가무시 <오색아리랑>이 4월 30일(목요일) 19시에 연변로동자문화궁 극장에서 2026년 첫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새로운 한해의 정기공연도 시작되는데 고정공연과 추가공연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변 문화관광시장의 품질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오색아리랑>의 공연시간은 약 60분이며 승격후 절주가 더욱 세련되고 예술표현력이 한층 더 강화되였다. 전체 공연은 <오색변강(五彩边疆)>, <록색미(绿之美)>, <분홍꿈(粉之梦)>, <백색순결(白之洁)>, <남색운치(蓝之韵), <적색혼(红之魂)>, <금수화장(锦绣华章)> 등 7개 장으로 구성되여 연변의 자연풍경, 민속풍정, 변경풍모, 빙설풍운과 홍색력사 등 문화관광요소를 ‘록, 분, 백, 남, 적’ 다섯가지 빛갈에 교묘하게 녹여내 가무시의 예술형식을 통해 오색연변의 아름다움을 엮어내고 연변 여러 민족 인민이 함께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해 나가는 새로운 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연변가무단 관계자에 따르면 <오색아리랑>은 4월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일, 2일, 3일 19시에 3회 련속 추가공연을 펼친다. 또한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9시에 정기공연을 펼친다. 이밖에 연변가무단은 법정공휴일, 관광성수기 및 현장 관객흐름 실제 정황에 따라 공연회수를 증가하여 문화관광활동 품질과 대중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관련 입장권정보는 ‘연변가무단’ 공식 위챗계정과 합작입장권발매처를 통해 발표된다.

  출처:연변넷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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