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습근평 주석은 중·미 ‘핑퐁 외교’ 55주년 기념대회 및 중·미 청소년 체육 교류 시리즈 행사 개막식에 축전을 보내 ‘핑퐁 외교’의 력사적·현실적 의의를 높이 평가하고, 량국 각계 인사 특히 청년 세대가 서로 리해하고 친밀해지며 함께 나아가 량국 관계에 강력한 동력과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을 격려했다. 습근평 주석의 축전은 중·미 각계 인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습근평 주석은 축전에서 “55년 전, 중·미 량국의 기성 지도자들은 뛰어난 정치적 지혜와 전략적 안목으로 량국 국민 간 우호 교류의 문을 다시 열었고, ‘작은 공이 큰 공을 움직인다’는 력사적 일화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량국 청소년들이 ‘핑퐁 인연’을 이어 체육 교류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중·미 우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축전은 행사에 참석한 량국 각계 인사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
1972년 미국을 방문한 중국 탁구대표단 단원 정민지는 “습근평 주석은 중·미 국민 간 우정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 바통을 더 많은 젊은 세대에게 넘겨야 한다고 격려했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중·미 우호를 위해 계속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71년 중국을 방문한 미국 탁구대표단 단원 주디 호프러스트는 “습근평 주석은 중·미 관계의 기반이 국민에 의해 다져졌다고 강조했는데, 이에 깊이 공감한다. "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상호 리해와 대화가 중요하며, ‘핑퐁 외교’ 정신을 계승해 량국 국민 간 따뜻한 정을 전하고 리해를 증진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링컨고등학교 교사 찰스 제이콥은 “2015년 습근평 주석이 우리 학교를 방문해 탁구대를 기증했던 일이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문화 교류를 지속해야만 량국 간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으며, 이번 축전은 미·중 교류의 가교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나의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심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은 “습근평 총서기는 축전에서 ‘핑퐁 외교’의 력사적·현실적 의미를 강조하고, 특히 량국 청년 세대가 서로 리해하고 친밀해지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격려했다."며 "이는 량국 민간 교류에 큰 동력을 제공하고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습근평 주석은 량국 각계 인사, 특히 청년 세대가 력사에서 지혜와 힘을 얻고 교류와 협력 속에서 서로 리해하며, 상호 학습과 교류를 통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중·미 관계의 중요한 시점에서 습주석의 메시지가 량국의 전략적 선택과 세계 질서 변화 방향에 중요한 지침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주택·커뮤니티협회 회장 켄트 왓킨스는 “습근평 주석이 기대한 것처럼 량국이 ‘핑퐁 외교’ 정신을 계승해 탁구 선수처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 기회를 공유하며, 새로운 글로벌 도전에 직면했을 때 공동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연 중앙방송총국(CMG) 스포츠·청소년 프로그램센터 기자는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마음에 새기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스포츠 보도의 장점을 살려 더욱 생동감 있는 이야기로 중·미 체육 교류를 전하고, ‘핑퐁 외교’ 정신이 새로운 시대에도 이어져 새로운 활력을 발휘하도록 하며,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상항 북경대학 컴퓨터학원 박사 지도교수는 “습근평 총서기는 청년 세대가 력사에서 지혜와 힘을 얻고 상호 협력과 교류 속에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며 "우리는 이러한 정신을 실천해 스포츠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제 학술 교류와 지식 공유를 촉진하고, 국제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링컨고등학교 학생 앤둥니는 “습근평 주석의 축전은 서로 배우고 리해하면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며 "나는 내가 직접 경험한 것과 활력 넘치는 중국의 모습을 고향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