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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동차 기업, 전동화 전략 지속 확대...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
//hljxinwen.dbw.cn  2026-04-14 14:26:22

  중국 자동차 시장이 신에너지, 스마트화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해외 자동차 기업의 중국 거점인 합자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길림성 장춘시에 위치한 아우디-제일자동차그룹(FAW) 신에너지차회사는 최근 중국 시장을 겨냥한 럭셔리 순수 전기 세단 '아우디 A6L e-트론'을 정식 출시했다. 해당 모델은 아우디의 첫 번째 중국 순수전기차 생산기지인 아우디-FAW가 출시한 두 번째 전략 모델로 중국 시장에서 독일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열린 아우디-제일자동차그룹(FAW) 신에너지차회사의 럭셔리 순수 전기 세단 '아우디 A6L e-트론' 발표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이에 앞서 지난해 말엔 폭스바겐중국기술회사(VCTC), 카리아드 차이나, 샤오펑(小鵬·Xpeng)자동차가 공동 연구개발한 중국 전용 전자 아키텍처(CEA)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폭스바겐 브랜드 모델인 'ID.UNYX 07'이 폭스바겐 안휘(安徽) 공장에서 정식 량산에 들어갔다. 지난달엔 독일 폭스바겐과 샤오펑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첫 모델인 ID. UNYX 08이 출시됐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3천400만 대를 돌파하며 다시 한번 력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신에너지차 생산·판매 규모는 1천600만 대를 넘어섰으며 그중 중국 내 신차 판매량 비중은 50% 이상으로 집계됐다.

10일 강소성 남경(南京)항 룡담(龙潭)항구 구역에서 대기 중인 수출용 자동차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필문권(毕文权) FAW-도요타자동차회사 상무부총경리는 중외합자 자동차 기업은 장기 발전을 위해 제품 배치, 연구개발(R&D) 모델, 협력 루트 등 방면에서 적극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외합자 자동차 기업이 중국 테크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해 스마트화·업그레이드 및 공급사슬의 현지화 통합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제품 설계에서는 '내연기관차 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신에너지차 시장 확대'를 모색하는 전략을 취하는 한편 R&D 방식에선 더 이상 해외에 있는 본사의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R&D의 현지화를 심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중국 시장은 자동차 기술 혁신의 중심지입니다. 우리는 중국에서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류운봉(刘云峰) 폭스바겐(중국) 집행부총재는 합자 자동차 기업이 현지화를 강화하며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면서 이는 스스로에게 발전 기회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중국 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개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증명하듯 중국 자동차 공업의 대외무역은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

  CAAM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700만 대를 돌파했다. 그중 신에너지차 수출량은 261만5천 대에 달했다.

  중외합자 자동차 기업들 역시 수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제2의 성장 곡선' 확보에 나서고 있다.

  FAW는 합자 브랜드의 해외 수출 업무를 확장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FAW는 독일 폭스바겐·아우디와 함께 'FAW-폭스바겐' 산하 3개 브랜드의 수출 전략을 확정했다. 또한 신모델 개발 방식에서도 기존의 단순 '기술 도입' 모델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체 개발한 기술을 합자기업에 역제공하는 '자체 기술 역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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