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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특색 도시 현대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자”
//hljxinwen.dbw.cn  2026-04-14 14:24:10

  올해 3월, 습근평 총서기가 하북성 웅안신구를 고찰하고 웅안신구 고품질 건설 및 발전 심층추진 좌담회를 주재할 때 “공공서비스체계를 보완하고 민생 보장 및 개선에 주력하며 미래지향적인 지능도시관리모델을 적극 탐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음력설을 앞두고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에서 기층 간부와 군중들을 위문할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민중심의 도시리념을 견지하고 기본공공서비스체계를 완비하는 데 힘쓰며 ‘민원 신속처리’ 등 기제를 잘 활용하여 인민대중이 걱정하고 애로를 느끼고 우려하고 희망하는 문제를 실속있게 해결해주어야 한다.”

  도시는 현대화의 중요한 담체이자 인민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아름다운 터전이다. ‘15.5’계획강요에서는 “도시발전방식의 전환을 추진하여 혁신적이고 살기 좋고 아름답고 회복탄력성이 있으며 문명적이고 지능적인 현대화인민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도시사업을 각별히 중시해왔다. 2015년 중앙도시사업회의에서 “중국특색 도시발전의 길을 개척하자”는 것을 창조적으로 제기한 데로부터 2025년 중앙도시사업회의에서는 “중국특색의 도시 현대화 새로운 길을 개척하자”고 강조하는 데 이르기까지; 2019년 상해고찰시 “인민도시는 인민에 의해 건설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제기한 데로부터 2025년 료녕성을 찾아 기층 간부와 군중들을 위문할 때 도시갱신은 “모든 것이 인민의 편리와 리익과 안전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 데 이르기까지… 이처럼 총서기는 인민군중들의 도시생활이 편안한지, 편리한지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도시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은 맥을 같이하면서 또한 시대와 더불어 발전해왔다. “현대화 인민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중국특색의 도시 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데 중요한 준칙을 제공해주었다.

  2025년에 열린 중앙도시사업회의에서는 도시사업분야의 7가지 중점 임무를 다음과 같이 포치했다. 현대화 도시체계 최적화에 주력하고 활력이 넘치는 혁신형 도시 건설에 주력하며 쾌적하고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 건설에 주력하며 록색 저탄소의 아름다운 도시 건설에 주력하고 안전성, 신뢰성과 회복력을 갖춘 도시 건설에 주력하며 덕을 숭상하고 선을 지향하는 문명도시 건설에 주력하며 편리하고 효률적인 지능도시 건설에 주력한다.

  새로운 길은 ‘조방적 확장, 인구와 토지의 불균형, 환경파괴’라는 기존의 낡은 길에 대응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도시화는 고속 성장기에서 안정적인 발전기로 전환되고 있으며 도시발전이 대규모 증량 확장단계에서 기존량의 질적 향상 및 효률 제고를 위주로 하는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2차례의 중앙도시사업회의는 10년에 걸쳐 새로운 력사적 좌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새로운 단계적 특징을 깊이 있게 통찰했으며 도시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계속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다. 현대화인민도시를 건설하려면 반드시 중대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두가지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내포식 발전을 견지해야 한다.

  ‘내포식 발전’이란 무엇인가? 도시발전리념을 전환시켜 인간본위를 더욱 중요시한다. 도시발전방식을 전환시켜 집약화, 효률화를 더욱 중요시한다. 도시발전의 동력을 전환시켜 특색발전을 더욱 중요시한다. 도시사업의 중심을 전환시켜 관리투입에 더욱 중시를 돌린다. 도시사업방법을 전환시켜 통일적인 조률에 더욱 중시를 돌린다. 이러한 ‘다섯가지 전환, 다섯가지 더욱’은 현대화인민도시의 발전요의를 과학적으로 천명했다.

  현대화인민도시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 2025년에 개최된 중앙도시사업회의에서는 명확한 ‘로선표’와 ‘시공도’를 제시했는바 ‘어떻게 보고’,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하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그 관건은 실행을 잘 틀어쥐는 것이다.

  중국국정에 립각하고 중국특색을 견지해야 한다. ‘한갈래 중국특색 도시발전의 길을 개척’하던 데로부터 ‘한갈래 중국특색의 도시현대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데 이르기까지 변하지 않은 것은 ‘중국특색’을 견지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 도시발전의 방향이고 ‘두가지 결합’이 도시사업에서의 생동한 체현인 것이다. 우리의 도시건설은 국외의 유익한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지만 우수한 중화전통문화를 버려서는 안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건축물설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우리 나라의 도시건축물이 중화의 미학과 시대적 풍격을 더욱 선보이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과학적인 방법을 잘 파악하고 시종 현지 실정에 맞게 추진해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690여개 도시들이 있으며 이런 도시들은 보유하고 있는 자연자원이 천차만별이고 부존요소가 다양하며 문화특색이 서로 다르다. 각자의 우위를 깊이 발굴하고 차이를 고려하며 자신의 우위를 잘 찾아야만이 맞춤한 환경에서 우위를 육성하고 자원우위를 발전우위로 전환시킬 수 있다. 습근평동지는 절강에서 사업하던 기간에 많은 시간을 들여 전 성의 각 지역에 심입해 조사연구와 고찰을 진행했는바 넓은 안목과 면밀한 사고로 절강의 도시화 추진을 위해 구상을 정리하고 방향을 제시했으며 청사진을 그렸다.

  객관적 법칙을 존중하고 시종 실사구시해야 한다. 도시사업은 할 일이 너무도 많은데 그 관건은 법칙을 알고 지키며 ‘치적을 위한 충동적 사업 추진’을 극복하는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도시화를 추진하는 것은 점진적이며 조건이 갖추어지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과정으로서 실제를 떠나 급급히 추진하려 하지 말고 반드시 경제 및 사회 발전 법칙에 부합되여야 한다.”, “일부 일은 난관돌파전을 치러야 하고 일부 일은 꾸준히 공을 들여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도시건설에서 반드시 인민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첫자리에 두고 가장 좋은 자원을 인민에게 남겨주어야 한다.”, “인민군중이 도시에서 보다 편리하고 보다 편안하며 보다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시는 높은 건축물들이 건설되여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우기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금상, 은상을 따내는 것이 군중들의 좋은 평판을 얻기보다 못하며 군중들이 좋다고 해야 진짜 좋은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런 중요한 론술들에는 시종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이 일관되여있다.

  도시발전의 최종목적은 백성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정확하게 판단했다면 지체 없이 실행에 옮기고 인민도시리념을 참답게 실천하며 력사적 인내심으로 도시문명을 함양한다면 현대화 인민도시 건설의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써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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