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대경두얼보터경제개발구에 위치한 흑룡강이항생명과학기술유한회사(이하 이항)의 년간 1만톤급 생물학적 효소 제제 프로젝트가 막바지 공정에 접어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 5억 2천만원, 총 부지 면적 6만 6천 제곱미터, 총 건축 면적 3만 6천 제곱미터이다. 프로젝트는 1, 2기로 나뉘며 1기에는 2억 3천만원이 투자되여 년간 1만톤 규모의 효소 제제 생산라인 1개를 구축한다.
"현재 1기 프로젝트의 16개 단일 건축물의 주요 공정은 완료되였으며 페수 처리 작업장만 아직 건설 중이다. 발효, 건조, 려과 등 핵심 작업장의 토목 공사 및 대부분의 설비 설치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품질관리 책임자 차붕은 "1기 프로젝트는 5월 중순 시운전을 목표로 하며 3분기 내에 만가동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흑룡강성은 중국의 주요 옥수수 주산지로 풍부한 옥수수 및 옥수수 줄기 자원이 효소 제제 생산에 충분한 원료를 공급할 수 있다. 차붕은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공업용 및 사료용 셀룰라아제,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 10여 종의 효소 제제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옥수수 등 생물자원의 전방위적 고부가가치 활용이 가능해지고 동북지역의 고급효소 제제 생산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생물 촉매로서 효소제제는 화학적 오염 감소 및 생산 효률 향상 등에서 현저한 장점을 지니며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 차붕은 "프로젝트가 완전 가동되면 년간 약 2억 5600만원의 수익과 약 4000만원의 세금 수익이 예상되며 직간접적으로 200개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가 지역 생물 제조 분야의 핵심기술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대경의 생물 발효 산업의 공급망 및 가치사슬 강화에 기여하며 클러스터화되고 고도화된 산업 발전에 새로운 핵심 동력을 주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당사는 개발구 내 흑룡강 이품생명과학기술유한회사와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원료는 이품으로부터 공급받고 생산된 효소 제제는 이품, 성천, 이리 등 기업에 공급하여 이들이 친환경적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 효률 증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올해 추가로 1억 3천만원을 투자하여 남은 설비의 설치, 조정, 문제점 보완 및 최종 승인 작업을 추진하고 이곳을 규모화되고 현대화된 효소 제제 생산 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