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하세관에 따르면, 2025년 12월 1일 중러 쌍방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흑하와 블라고베셴스크 간 "당일 왕복, 국경 넘어 이웃 방문"이 가능해지면서 흑하 수상운수 통상구 리용 려객이 60% 가까이 늘어났다. 이는 중러 접경 지역의 상호 련계와 민심 교류를 보여주는 생생한 축소판이 되였다.
국경 간 려객 류동이 늘어나면서 쇼핑도 함께 활기를 띠고 있으며, 특히 출국 시 현지에서 즉시 환급받는 제도가 항구 서비스의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흑하 세관은 해외 려행객의 쇼핑 후 출국 환급 정책을 시행하여 통상구 출국 환급 서비스 질을 전방위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접수 즉시 검토, 검사 즉시 처리"를 실현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흑하 세관은 총 136건의 출국 환급업무를 처리했으며 환급 대상 물품 총액이 102만 7천 700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83%, 25.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상구에서 "통관 편의성—려객 류동 증가—소비 업그레이드"라는 선순환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