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목단강에서는 얼음과 눈이 녹으며 봄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국가 150대 중대 수리 공사 중 하나인 목단강시 림해 저수지 공사는 생산을 전면적으로 재개했으며 여러 건설 임무를 계획대로 효률적으로 추진하면서 여러 중요한 단계에서 돌파구를 열고 있다.
림해 저수지는 목단강시 해랑하(海浪河) 상류에 위치했으며 주로 도시 급수를 위주로하면서 홍수 방지와 관개를 병행하고 발전 등 종합적인 리용을 겸비한 대형 수리 중추이다. 이 시설은 림해 저수지 중추와 단결 취수 중추 두 부분으로 구성되여 있다.
림해 저수지 허브 공사는 3월 15일에 이미 전면적으로 재개되였으며 현재는 댐 콘크리트 주입 등 작업을 가속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루적 콘크리트 타설량은 총 33만 7,200립방메터에 달한다. 단결 취수 중추 공사는 3월 20일부터 점진적으로 재개되였으며 루적 콘크리트 타설량은 총 3만 9,300립방메터에 달한다. 현재 림해 저수지 공사의 전체 콘크리트 타설은 59.4% 완료되였다.
3월 27일, 수송 공사 1기 2호 급수 터널이 성공적으로 관통되였다. 터널이 관통됨에 따라 프로젝트 건설의 중점은 철근 콘크리트 라이닝 시공 단계로 전환되였다. 콘크리트 라이닝 작업은 9월 중순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급수 공사 1기 파이프라인 설치는 71.8% 완료되였으며 1호 급수 터널은 5,305메터를 굴진하여 전체 공사 진행률이 57.3%에 달했다.
류미(刘薇) 목단강시 림해 저수지 관리센터 부주임은 “프로젝트가 준공되여 가동된 후에는 매년 목단강시와 해림시에 1억 8천만립방메터의 우수한 수질의 수자원을 공급할 수 있다”며 “하류 장정진(长汀镇)의 홍수 방지 기준을 20년 빈도에서 30년 빈도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수전 관개 면적을 15만 3,700무 추가 개선하고 년간 평균 발전량이 6,126만 킬로와트시에 도달할 수 있어 목단강시의 경제 사회 발전에 안정적인 지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후속 건설 계획에 대해 류미 부주임은 “2026년 프로젝트는 총 6억 5천만원의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며 년내에 림해 저수지의 본체를 마무리하고 단결 취수 중추 주요 구조물을 완공하며 급수 터널 전 구간을 관통하는 세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2027년 6월에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준공되여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