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후마현에서는 흑룡강 상류 구간에 대해 인공 얼음층 폭파작업을 실시했으며, 작업 구간 길이는 2천700메터에 달했다. 전문 인력이 정밀하게 구멍을 뚫고 폭발약을 설치한 뒤 기폭 명령과 함께 강표면의 얼음층이 순식간에 파쇄됨에 따라 얼음덩이가 강줄기를 막아 홍수가 발생하는 위험이 효과적으로 제거됐다. 응급관리, 공안, 국경관리 등 여러 부서가 협력해 폭파작업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다음 단계에는 삼합 구간에 대해서도 폭파작업을 실시해 총 작업 길이를 4천800메터까지 확대하고, 강변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방침이다.
출처: 후마현 융합미디어센터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