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가 최근 발표한 전국 급성호흡기전염병 초소모니터링정황에 따르면 전국 독감바이러스검사 양성률은 3주 련속 상승했다. 이에 대해 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이번 상승은 B형독감이 류행되여 초래된 것으로 로인, 어린이, 임산부 및 만성질환 환자 등 중점군체는 보호를 강화할 것을 건의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모니터링데터에 따르면 우리 나라 호흡기전염병이 다소 변동했는데 독감활동이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독감바이러스검사 양성률이 3주 련속 상승했으며 북방 성급 행정구역의 양성률이 남방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동증은 독감은 겨울과 봄에 많이 발생하는 전염병으로서 류행철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 내지 3월까지 지속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독감활동은 다시 한번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냈는데 주요 류행바이러스는 이전의 A형독감에서 B형독감으로 바뀌였다. “우리 나라 지난 번 B형독감 류행정점기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까지였으며 지금까지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러 사람들의 B형독감에 대한 면역수준이 다소 떨어진 데다가 최근 기온변동까지 더해져 B형독감 활동이 상승했다.”
리동증은 B형독감은 A형독감과 증상이 류사한바 모두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주의할 점은 어린이가 B형독감에 감염된 후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나타나는 비중이 성인보다 높다는 것이다. B형독감과 A형독감의 치료원칙도 완전히 같아 환자는 발병 48시간 이내에 오셀타미비르(奥司他韦), 마팔로사비르(玛巴洛沙韦), 마수라사비르(玛舒拉沙韦) 등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여 중증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병의 진행을 단축할 수 있다.
“매년 독감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예방방식이다.” 리동증은 현재 우리 나라 3가와 4가 독감백신은 A형 H1N1, A형 H3N2와 B형독감바이러스에 모두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백신을 접종하면 감염 후 중증발생과 입원 위험이 줄어들기에 대중들은 매년 독감시즌이 오기 전 11월에 접종을 마칠 것을 건의한다.
독감 외에 최근 라이노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파라독감바이러스(副流感病毒)도 일정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리동증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봄철은 호흡기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므로 대중들이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건의한다. 동시에 손위생을 주의하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일단 독감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진료를 받고 앓으면서 출근하거나 등교하지 않음으로써 교차전파위험을 줄여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