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중미 '핑퐁 외교' 55주년 기념대회 및 중미 청소년 스포츠 교류 시리즈 활동 개막식에 축하 서신을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서신에서 "55년 전 중미 량국 지도자들이 탁월한 정치적 지혜와 전략적 원견으로 우호 왕래의 문을 다시 열어 '작은 공으로 큰 공을 굴리는' 력사적인 미담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날 량국 청소년들이 다시 '핑퐁의 인연'을 이어가 스포츠 교류 활동을 펼치는 것은 중미 우호 사업 추진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중미 관계의 뿌리는 인민이 내리는 것이며 미래는 청년이 창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량국 각계 각층, 특히 젊은 세대가 력사에서 지혜와 힘을 얻고 교류와 협력 속에서 서로를 리해하며 상호 학습을 통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우정의 유대를 굳건히 하여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국가체육총국, 중앙방송총국(CMG)이 공동 주관한 중미 '핑퐁 외교' 55주년 기념대회 및 중미 청소년 스포츠 교류 시리즈 활동 개막식이 이날 북경에서 열렸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