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명 련휴 기간의 철도 수송이 4월 7일 마감됐다. 중국 철도 할빈국그룹(이하 '할빈국그룹')은 이 기간에 총 159만4천 명의 려객을 수송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일평균 31만9천 명이 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련휴 기간 려객은 치치할, 목단강, 북경, 심양, 장춘 등 로선에 집중됐다. 할빈국그룹은 과학적으로 수송력을 배치해 림시 렬차 53편 및 피크시간대 렬차를 운행했으며, 련휴 기간 북경, 대련 등 인기 로선의 일반속도 렬차 6편을 왕복 운행하며 려객의 휴가 출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려객들의 출행 체험을 높이기 위해 할빈국그룹은 관할 주요 역의 입장·안전검사 구역 안내 표식을 정비하고, 로약자·어린이·환자·장애인·임산부 등 중점 려객에게 록색통로를 제공해 우선 입장 및 안전검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할빈역에서는 철도 청년 자원봉사자가 대합실에서 려객 안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발매·환불·변경이 일원화된 ‘전기능 창구’를 운영해 ‘한 번 줄 서면 모든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려객의 불필요한 이동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목단강역은 사랑 서비스 카드와 예약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고령 려객 및 고령 단체에게 전담 인력 동행 및 전 과정 케어의 원스톱 출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련휴 기간 흑룡강성 내 할빈, 가목사, 계서 등 다수 지역에 비와 눈이 내렸다. 철도 부문은 적설을 신속히 제거하고, 관련 역사에서는 륙교·도시 연락 통로 등 미끄러지기 쉬운 구역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안내 표식을 추가했으며,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안내를 강화했다. 동시에 방송 안내 회수를 늘여 려객에게 발밑 안전에 류의하고 락상을 방지하도록 안내하며 눈길 출행 안전을 확보했다.
국경 관광 려객 출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분하역은 러시아어 통역을 배치하고 대합실에 ‘편의 서비스 코너’를 신설해 관광 문의, 응급 의약품 비치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분하역과 만주리역은 총 520명의 국경 관광 려객에게 지원을 제공했으며 청명 련휴 기간 국경 관광 려객의 편리하고 효률적인 출행을 보장했다.
출처: 흑룡강TV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