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19회 세계 자페증의 날이다. 흑룡강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통해 사랑으로 ‘별’의 세계를 밝히고 있다.
오늘, 성 장애인련합회, 성 교육청, 할빈시 장애인련합회가 공동 주최한 ‘동심과 사랑으로 훈훈한 4월’ 세계 자페증의 날 사랑 공익 행사가 할빈에서 열렸다. 40여명의 자페증 아동 가족과 자원봉사자, 자선 인사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 많은 사회적 지원으로 자페증 아동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낼 것을 권장했다.
‘동심과 사랑으로 훈훈한 4월’은 자페증 돌봄 공익 활동은 성 장애인련합회와 흑룡강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이 공동으로 발기하여 8년 련속 개최해오고 있다. 홍보 및 지도, 공익 활동, 지원 및 권장을 통해 총 30만명이 참여했다.
이와 동시에 전 성에서 다양한 공익 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할빈의 포세이돈해저월드에서는 100여개 팀의 ‘별의 아이들’ 가족들이 관광지를 찾아와 돌고래쇼를 감상하고 음파 치료를 체험했다. 많은 자폐증 아이들에게 있어서 외부 자극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쉽지 않지만 오늘 바다는 그들에게 창문을 열어주었다.
할빈극지공원은 할빈시 아동복지원과 함께 ‘별어별원·사랑은 외롭지 않다’라는 주제로 아동 돌봄 테마 공익 활동을 진행했다. 극지공원의 인기 스타인 ‘개구쟁이 펭귄’이 아동복지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독특한 극지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할빈체육학원은 특별한 ‘마라톤’ 대회를 통해 자페증 아동들을 동력 소형기차, 이사하는 게, 모래주머니 폭탄 등 재미있는 도전 게임에 참여시켜 리해와 융합의 ‘달리기’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