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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제계 인사 "잠재력 큰 중국 시장에 투자 확대하는 독일 기업 늘어"
//hljxinwen.dbw.cn  2026-04-03 16:03:22

3월 26일 광동성 잠강(湛江)시에 위치한 독일 바스프(BASF)(광둥) 페어분트(Verbund) 생산기지.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특별 세미나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독일 경제계 인사들은 중국 경제 발전 전망을 높이 평가하면서 량국 협력이 독일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들은 '15차 5개년 계획' 강요가 독일 경제계가 중국 발전을 리해하고 중국 기회를 포착하며 중국 시장에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중국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는 독일 기업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르겐 라칭어 프랑크푸르트상공회의소 국제담당 전무는 중국이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시장 중 하나라면서 독일 기업은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을 리해함으로써 잠재력을 발휘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국제 시장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커스 타우버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동아시아경제연구 전문가는 5개년 계획이 중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면서 "5년 후 중국 경제는 한층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일양(黃昳扬) 주프랑크푸르트 중국 총령사는 중국이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독일 기업도 중국의 혁신 발전 속에서 국제 경쟁력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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