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미국상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시장의 성장에 대해 락관적인 태도를 보인 재중 미국 기업의 비률이 뚜렷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의 대시장은 세계에 큰 기회"라며,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선수를 잡는 것이며, 중국에 투자하면 풍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중 미국 기업의 절반 이상이 지난해 흑자 또는 큰 폭의 리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으며, 70% 이상은 중국 내 사업을 이전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또한 약 60%의 기업은 중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곽 대변인은“재중 미국 기업들의 성공 사례는 중미 량국이 협력하면 서로에게 리익이 된다는 점을 입증한다"며 "중미 관계의 안정적·건강한·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량측의 공동 리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제15차 5개년 계획'의 출발점이 되는 해로, 중국 경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성장 동력이 고도화되고 있다"며 "중국은 앞으로도 세계 경제에 '안정적인 엔진', '성장의 오아시스', '혁신의 요람'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 기업을 포함한 각국 기업들이 중국의 고품질 발전이 제시하는 '기회 목록'을 적극 활용해, 수조 위안 규모 시장의 '슈퍼 보너스'를 함께 누리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