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이 지난 13일 해신(海信·Hisense) 청도(青岛)공장 스마트 조립라인에서 분주히 작동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5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처음으로 140조원을 돌파했다.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GDP는 140조1천87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장했다. 이어 2~4분기에 각각 5.2%, 4.8%, 4.5% 성장을 기록했다.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실현했다. 2025년 규모이상(년매출 2천만원 이상) 하이테크 제조업 부가가치가 전체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1%로 높아졌다. 최종 소비 지출의 경제 성장 기여율은 50%를 웃돌았다. 중국 상품 수출입 총액 역시 전년 대비 3.8% 확대됐다. 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도 실제적으로 5.0% 증가해 경제 성장과 보조를 맞춘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