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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댄스 얼음도시를 뜨겁게 달구다
//hljxinwen.dbw.cn  2026-01-20 13:47:00

       2026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중국·상해협력기구 빙설 스포츠 시범구 2026 '화예컵'GLDC 도시 연맹 국제표준무 공개경기·할빈 스테이지(포인트 경기)>가 동북림업대학교 체육관에서 정식으로 개막하여 빙설과 예술이 함께 춤추고 우정과 꿈이 함께 나아가는 화려한 악장이 울려퍼졌다.

  개막식 공연에서 할빈 화예댄스예술중등직업학교 학생들은 전문적인 질감과 청춘의 활력을 겸비한 댄스 <너 춤출래?>로 경기의 막을 열어 현장 관객들의 련이은 갈채를 받았다. 이후 할빈화예댄스학교의 젊은 교사 조가위가 료녕 선수 량서희, 산동의 젊은 선수 장유연, 광서 선수 황자열, 산동 어린 선수 왕자우와 마란거거, 복주 선수 림의함과 차례로 무대에 올라 독특한 연기 스타일로 뛰여난 무대 매력을 발산하며 전체 대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대회는 GLDC 포인트 경기의 전문 시스템을 이어받아 전문 대학 부문, 아마추어 부문, 성인 부문, 어린이 부문 등 다양한 경쟁 부문을 설정하고 라틴댄스, 모던댄스 전 시리즈를 포괄하여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전국 14개 성 48개 도시에서 온 3000쌍 이상의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을 펼치며 382개 부문에서 치렬한 격돌을 벌였다.

  현재까지 '화예컵'은 이미 7년 련속 '중국 체육 관광 10대 정품 대회'에 선정, 동북 지역은 물론 북방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 영예를 얻은 댄스 대회일 뿐만 아니라 전국 10대 정품 대회 중에서도 독보적인 댄스대회이다. 앞으로 '화예컵'은 국제표준무를 매개로 할빈 빙설제의 문화적 내실을 더욱 풍부히 하고 겨울철 관광 소비를 추진하며 도시의 문화적 력량 국제적 영향력을 강화하여 룡강 문화 관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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