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및 2026년 음력설련휴가 다가옴에 따라 관광시장이 계속 활기를 띠고 있다. 플랫폼 데터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련휴가 길기 때문에 문화관광시장도 이에 따라 새로운 성장을 맞이할 것이며 입국관광과 명절분위기체험 등 요소가 시장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한다.
겨울방학의 시작은 음력설 예약성수기의 시작이기도 하다. 춘추관광(春秋旅游)의 최신 데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겨울방학 및 음력설련휴 관광예약인원이 전년 동기수준을 이미 넘어섰다고 한다. 취날(去哪儿) 관광데터에 따르면 1월 14일까지 음력설기간 인기도시의 호텔예약량이 전년 동기대비 70% 증가했다고 한다.
구체적인 항목으로 보면 올해 음력설련휴 동안 입국관광이 특히 활발한바 중국에서 음력설을 보내는 것이 외국인관광객의 새로운 조류로 되였다고 한다. 음력설은 가족들이 단란하게 모이는 순간일 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들이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이기도 하다.
설날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체험항목들이 휴가관광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비주데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음력설련휴 동안 문예공연, 민속 및 무형문화재, 특색음식 등이 포함된 종합적인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친자가정의 경우 숙박과 놀이를 통합한 테마파크 호텔예약량이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일정에 민속공연, 무형문화유산 수공업 등 체험을 포함한 관광상품 예약량이 전년 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긴 련휴는 명절중 관광수요의 급증을 가져와 여러개의 출행고봉을 형성했다. 비주데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명절 출행상품 예약량이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그중 음력 1월 3일은 련휴 출행고봉기로 예약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40% 넘게 증가했다. 동성관광데터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기간 5일부터 7일의 단거리 해외관광상품 예약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출발시점을 음력 1월 2일 전후로 연기하여 고향으로 돌아가 설을 보내고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추세가 더욱 뚜렷해졌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