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월 1일부터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상품에 10%의 관세를 추가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곽 대변인은 중국 측이 이미 그린란드 문제에 대한 립장을 여러 차례 명확히 밝혀왔다고 말했다. 그는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기초로 한 국제법이 현행 국제질서의 토대이며, 이는 반드시 수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른바 ‘중국 위협’을 사익을 챙기기 위한 구실로 삼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