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은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기간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질(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을 보다 두드러진 전략적 위치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제15차 5개년 계획’의 출발점에 선 올해, 각 지역은 당 중앙의 결정과 배치를 충실히 리행하며, 자체적인 자원 여건에 기반해 비교우위를 적극 발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집적·확대함으로써 신질 생산력 발전을 가속화하고,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차세대 인공지능은 신질 생산력 발전의 중요한 엔진이다. 새해 들어 상해는 가장 먼저 인공지능 구체 응용 시나리오 50개를 발표하며, 기술을 현실 생산력으로 전환하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4월, 습근평 주석은 상해의 ‘머수공간(模速空间)’ 대형모델 혁신 생태 커뮤니티를 방문해 상해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 상황을 시찰했다. 습근평 주석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며 폭발적인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상해는 탐구를 더욱 강화해 인공지능의 발전과 거버넌스 전반에서 선도적 위치에 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의 지시를 리행하기 위해 상해는 새해를 맞아 대형모델 연구개발이 집중되고, 연산능력 인프라가 선도적이며 고급 인재가 밀집하고, 초대형 도시가 보유한 응용 시나리오가 풍부한 고유의 강점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전면 가속화해 ‘인공지능+제조업’ 특별 행동을 본격 가동했다. 상해는 2028년까지 대기업 스마트 공장의 전면 구축을 실현할 계획이다.
2023년 이후 습근평 주석은 지방 시찰과 여러 중요한 자리에서 신질 생산력의 풍부한 내함과 지역 실정에 맞게 이를 발전시켜야 할 중대한 과제를 명확히 제시하고 반복적으로 설명해왔다. 습근평 주석은 신질 생산력 발전이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내재적 요구이자 핵심적 발력점이라고 강조하면서, 각 지역이 실제 상황에서 출발해 선립후파(先立后破)·지역별 맞춤·분류 지도를 견지하고, 지역의 자원 여건·산업 기반·과학연구 조건 등에 따라 신산업·신모델·신동력 발전을 선택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의 지침을 따라 ‘제15차 5개년 계획’ 출발의 해를 맞아 각 지역은 지역적 강점과 특성을 적극 발굴하며 신질 생산력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운남(雲南)성 곡정(曲靖)시의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재 일체화 프로젝트가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현지의 풍부한 리튬·인 등 광물 자원을 기반으로 정밀 가공 산업을 유치해, 과거 ‘광물을 캐서 원료를 파는’ 구조에서 ‘소재를 만들어 배터리를 생산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올해 운남성은 자원형 산업의 고도화·효률화 행동을 심층 추진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전통 산업이 ‘정밀 가공·부가가치 도약’으로 빠르게 전환하도록 할 방침이다.
녕하에서는 우수산 양수발전소 클러스터 건설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완공 시 서북 지역 최대 규모의 양수발전소 단지가 될 전망이다. 풍부한 풍력·태양광 자원을 강점으로 삼아 녕하는 록색전력 산업단지와 신에너지 기지 건설에 집중하며, 신에너지 공급 규모와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호남성은 공정기계, 궤도교통 등 국가급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의 강점을 살려, 핵심 산업 사슬의 고품질 발전 행동을 순환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하류 기업이 스마트 공장, 유연 생산 라인, 지능형 작업 공간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신흥 주력 산업을 육성·확대하고 있다.
새해 초 절강성은 첫 번째 성급 중간단계 실험 플랫폼 11곳을 발표하며 과학기술 성과 전환의 ‘마지막 1km’를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혁신 자원 집적과 완비된 산업 사슬을 바탕으로 저장성은 정책 유도, 플랫폼 지원, 금융 보장, 전문 서비스가 연계된 전환 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혁신 성과가 연구실에서 생산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안휘성은 대형 과학 장비 클러스터와 국가 전략 과학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연합체 구성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심층 추진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