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 일년중 마지막 절기로 중의학리론에서 이는 음기가 가장 왕성하고 양기가 가장 약한 시기이기도 하다.
대한 이후 해산물과 찬 음료 적게 먹고 마셔야
대한절기에는 음과 악이 왕성하여 위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동지-양생’이라는 옛말이 있는데 이는 동지가 지난 후 양기가 점차 증가하여 비장과 위장을 보양하고 양기를 보충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뜻이다.
비장과 위장은 인체가 음식물을 받아들이고 영양분을 생성하고 운반하는 곳으로 식사시간이 불규칙하거나 과도하게 생각하고 오랜 병으로 몸이 상하거나 찬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장과 위장의 양기 부족, 중초허한, 위장의 영양실조로 인한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비장의 기가 허약하면 운화능력이 떨어지고 기혈이 결핍해져 어지럼증, 피로, 무기력 등 증상이 나타나며 심신이 기혈을 잃으면 불면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광동성 명의 장충덕은 대한이 대한은 겨울 석달의 끝자락이기에 정서적인 안정과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고 신장의 기운을 보충하는 것 외에도 해산물이나 찬 음료 등 음식을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날씨가 추운 상황에서 찬 음식을 먹으면 안팎이 모두 차거워져 비장과 위장이 손상되고 나아가 정기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북경중의약대학 영양학교수 주검은 중의학에는 “육류가 비장과 위를 보호한다”는 설이 있다면서 특히 대한절기에는 동물성 식품이 식물성 식품보다 보양효과가 더 좋기 때문에 식사시 반드시 고기와 채소의 조합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