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 날씨의 추위정도를 나타내는 절기이름이며 또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이기도 하다.
중국농업박물관 연구관원 당지강은 대한은 수구(数九)기간 중 사구(四九)와 오구(五九) 사이에 위치한다면서 추운 것은 이 시기의 가장 큰 특점 중 하나로 강온과 눈비 날씨가 출현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올해 대한, 어떤 특점이 있을가?
“양력시간으로 볼 때 대한의 날자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당지강은 음력으로 볼 때 대한은 일반적으로 음력 12월 중순에 찾아오지만 올해는 음력 12월 2일에 비교적 일찍 찾아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경우 소한절기의 시간이 ‘랍팔절’과 맞물린다. 즉 ‘랍팔절’은 소한절기 기간 비교적 흔하게 찾아오고 대한이 도래하는 시기는 음력설과 더 가깝다.
“올해 대한절기가 비교적 특수한 점은 랍팔절에 비해 더 일찍하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은 윤달과 관련이 있다.” 당지강은 고대인들은 ‘치윤(置闰)’을 사용하여 달력을 조절했는데 2025년에 마침 ‘윤6월’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하여 음력시간으로 볼 때 이번 대한이 도래한 시기는 마침 음력 12월 2일로 ‘랍팔절’에 비해 6일이 빠르다. 당지강은 이로 인해 ‘립춘’도 섣달그믐날보다 일찍 찾아오며 심지어 작은 설날(小年)보다도 일찍 오게 되였다고 말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