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틀 동안 청도, 성도, 북경 등 일부 지역에서 기말통일시험이 취소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 지역에서 고1, 고2 기말통합시험을 취소했다”는 화제도 실시간검색어에 올랐다.
“중학교 기말시험도 통일시험을 취소할가?” “소학교도 취소할가?” 소셜미디어에서 전국 각지의 중소학교 학무모들이 소식을 알아보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가 다니는 학교 기말통일시험이 취소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고 일부 학부모들은 교육부에 “통일시험을 취소하지 말자”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기자가 2025년 12월에 발부한 <중소학교 일상시험관리를 진일보 강화할 데 관한 교육부 판공청의 통지> 문서를 찾아본 결과 그중에는 “시험빈도를 진일보 줄일” 데 대해 다음과 같은 명확한 요구사항이 있었다.
소학교 1, 2학년은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고 의무교육의 기타 학년은 학교에서 매학기 기말고사를 조직하며 중학교는 다양한 학과의 실제사황에 따라 기중시험을 한차례 배정한다. 일반중학교는 시험회수를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
소학교 각 학년과 초중, 고중 비졸업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또는 학교간 시험을 조직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 초중과 고중 졸업학년은 학생들의 졸업과 진학의 수요에 적응하기 위해 총복습단계에서 1~2회의 모의시험을 조직할 수 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